Jl. Lb. Bene No.121, Legian, Kec. Kuta, Kabupaten, Badung Regency, Bali, Province of Bali, 80361, IndonesiaVisa hotell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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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att
Gästrecensioner
4.6/5
Utmärkt
41 recension
För att säkerställa att de betyg som visas är äkta räknar vi inte bara ut ett genomsnitt. Vi tar även recensionens trovärdighet och gästens vistelsedatum i beaktande för att fastställa det slutgiltiga betyget.
Verifierade recensioner
Läge och interiör4.6
Bekvämligheter4.6
Service4.7
Renlighet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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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a recensioner(41)
Positiva recensioner(18)
Recensioner med foton/video(10)
Utmärkt vistelse!(5)
Vänlig ägare(5)
Praktiskt läge(5)
왕망치
Deluxe rum - bottenvåning
Bodde på dec. 2024
Par
49 recension
5.0/5
Enastående
Publicerades 24 jan. 2025
It was awesome. I god great experiance in there. Highly recommen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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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ästanvändare
Bodde på okt. 2024
Par
1 recension
4.2/5
Mycket bra
Publicerades 1 dec. 2024
Evry thing was great except air conditio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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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i
Bodde på juni 2023
Ensamresenärer
1 recension
5.0/5
Enastående
Publicerades 12 juli 2023
Excellent little hotel. Close to beach and activities. Food is good, breakfast a steal at location. They gave me boxed lunch to go as goodbye gift after check out. How thought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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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ästanvändare
Superiorrum, 2 enkelsängar
Bodde på sep. 2024
Par
4 recension
5.0/5
Enastående
Publicerades 22 okt. 2024
비행기 연착으로 기분이 안좋았는데
호텔 직원분들 만나자마자 기분이 좋아졌어요! 힐링까지 될 정도로 ㅎㅎㅎ 너무 친절하시고 밝으셨습니다
호텔시설, 조식, 인근 상가들 빠질거하나없는 최고의 숙소였습니다 좋은 추억만들어주셔 감사합니다
Terima kasih sama sama 🤩🤩😘😘
꾸따 해변 근처로 숙소를 정하면서 마하타를 선택하게 되었는데, 호텔이 위치한 곳이 바다와 가깝습니다.
걸어서 10분내로 도착할 수 있고, 그랩도 잘 잡혀요.
하지만 호텔 앞 골목이 차 막히는 시간엔 무지하게 막혀요^^ 그러나 그건 발리 전부가 그렇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직원분들이 굉장히 친절하시고, 방도 엄청 시원하고 엄청 깨끗해요.
닥터피엘 샤워필터를 가져갔는데 우붓에서보다 필터 더러워지는 속도가 5G였습니다..필터 필쑤우..
수영장에서 노는 것도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수심이 깊어지는 구간이 있어서 아주 좋아요.
조식은 따로 신청을 안 했지만, 아침에 가서 먹고 싶은 메뉴 하나씩 사먹었어요. 굉장히 맛있어요.
구글 맛집 찾다가 지쳐서 그냥 숙소에서 먹었는데 후회없는 선택이었어요. 목테일 중에 파인애플 들어간 거 진짜 맛있어요, 마하타가 맛집입니다!
체크아웃 할 때도 굿바이 아이스크림을 제공해주시더라고요^^
다시 발리 가도 마하타에 또 가고 싶은 만큼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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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Traveler!
Bodde på mars 2024
Par
6 recension
4.7/5
Otroligt
Publicerades 3 maj 2024
10일간 겪은 호텔 중 가장 마음이 가는 호텔 이른 시간에 공항으로 이동하기 위해 예약한 호텔이었는데 사생활이 조금 침해될 수 있는 호텔방 배치긴 하지만 깨끗하고 아늑하고 작지만 알치고 조식도 맛있고 친절함 1등이었다 아마 발리에 있었던 모든 호텔 중 1등 한분한분 인사 성의있게 아침에 일찍 나간다고 샌드위치까지 챙겨주는 세심함과 정성, 침대커버를 장식해두는 시그니처 데코라는데 못본 광경이긴 했음 전날 시끄러워 못잤다는 얘기에 귀마게를 준건가 … 정전도 되고 샤워도 제때 못해 불편했던 호텔에서 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었으니 그에 대함 사과와 보답도 해주었고 무엇보다 밝은 인사와 진심어린 사과에 다시 한번 감동 호텔의 점수가 오를 수 밖에 없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