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dorf Astoria Cancun recensioner

Gorgeous property! Amazing staff! 5/5

Mi experiencia en el hotel fue totalmente pésima y decepcionante, a tal grado de que compre 2 noches y me tuve que ir del hotel después de la primera noche y con la segunda noche pagada. El trato de los meseros y personal totalmente malo y grosero como si estuvieras en un todo incluido, la comida de muy baja calidad (como un todo incluido) muy lejos del precio que se cobra. Una fuga de agua en el cuarto, una puerta caída en el cuarto de acceso al baño que reporte y nunca fueron a repararla, también pedi que hagan limpieza y nunca llegaron a hacer la limpieza del cuarto, el agua de los yakuzzis sucia, y de encima cuando me retire antes de la segunda noche, la persona del check out, ni si quiera me pregunto la razón por la cual yo me estaba retirando del hotel con la segunda noche pagada, verdaderamente lamentable mi experiencia en el Waldorf Astoria de Cancun. Cero recomiendo pagar por este hotel, me siento estafado

남편 생일 겸 크리스마스 휴일 기념으로 이곳을 방문하였고 남편을 위한 축하메세지나 생일 축하 같은 이벤트를 미리 요청하였습니다. 그러나 방에 들어 갔을때 누군지 모르는 이름과 결혼축하메세지가 놓여 있었어요. 우리는 트***여행사를 통해 조식포함 상품을 결제했었는데 이튿날, 조식을 먹으로 갔을때 우리는 조식여부가 호텔 측에서 확인되지 않아 첫날 조식당에서 1시간을 기다려야만 했습니다. 그리고 조식이 포함 되었어도 늘 팁으로 40불 되는 돈을 지불해야만 합니다. 바다억세스되는 넓은 선베드 또한 추가 비용을 내야 이용이 가능합니다. 나름 힐튼 최상위 브랜드임에도 제공되는 서비스는 추가 비용을 요구하거나 가격대비 미치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위치 또한 힐튼호텔과 나란히 고립되어 있어서 오직 이곳 식당을 이용해야 하거나 150달러 정도의 왕복 택시를 이용해야 합니다. 그래도 룸 컨디션 및 클리닝 상태, 식당의 퀄리티는 키즈메뉴조차 아주 훌륭했습니다. 다시 칸쿤을 가게 되거나 지인이 간다고 한다면,, 저는 올인클루시브가 되는 호텔을 가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고급스럽고 프라이빗한 호텔입니다. 조용히 호캉스를 즐기고 쉬고 싶은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대리석 바닥부터 오브제 하나하나 신경을 많이 쓴 느낌이 물씬 납니다. 하지만 아시다시피.... 호텔 내 식음료는 상당히 비싼 수준입니다. 그러나 무료 액티비티의 퀄리티가 바로 옆의 힐튼 대비 훨씬 훌륭해서 액티비티 적극 활용하실 것을 권장합니다. 특히 아침 7시 일출을 보면서 야외에서 했던 요가는 최고의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플러스 스파 시설과 마사지도 최고 퀄리티이니 꼭 받아보시기를 권합니다. 스파 이용객들만 쓸 수 있는 공간과 풀이 따로 있는데 정말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