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lton Buena Park Anaheim

Clean and Cozy room. Staffs were friendly. No coin washing, no fridge in the room

모든 시설등 이용은 잘 했습니다.  하지만 미국식 호텔 직원들의 대응이 너무 화가 났습니다.  LA에 살고 있는 동생네를 방문하며 이용한 호텔. 아침에 동생네와 같이 조식을 먹다. 여동생 신랑(매제)이 급 배가 아파서 1층에 있는 화장실을 이용하려하니 청소표시가 있어서 청소하는 분에게 다른곳 이용을 물어보니 알려준 곳에는 없고 더이상 참을수 없어 출금표시한 곳을 피해 이용하고 나오는데 매니저로 보이는 여성이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며 난리쳤다 더군요.  여기 투숙객이 맞냐는둥 왜 이용했냐는둥~ 그래서 처형이 투숙중이다 하여 우리가 확인시켜주며 제가 말려서 더 큰 싸움이 발생치 않도록 하며 나오긴 했지만.  다른 것도 아닌 급한 일로 용무를 봐야하는 이용객에게 너무 무례하게 혼내듯 말하는 호텔 매니저의 모습을 보며~ 여긴 기본 직원들 교육이 문제가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끝까지 자기가 잘했다는 식의 항변을 하며 말하는 모습 보기 좋지 않았습니다.  급한 화장실 이용~~ 어쩌라는 거죠? 바지에 싸라는 건가요?  적당한 유두리는 있어야 하는 거 아닌지~~ 다른 사람도 아닌 이용객의 가족인데 말이죠!!!

수영장물이 차가워서 사용못했습니다 방에 냉장고와 물이 없습니다 그외 조식이나 주변에 편의시설이 많아 좋습니다.

因為有重要活動，一共訂了三間房5天。其中的酸甜苦辣可想而知。酒店大概開業沒幾年，所以員工的職業培訓不到位，特別是前台,在他們客房的超訂情況下讓我們預訂的客人足足在大廳等一個多小時不給房，我們預訂的是兩個大床，當天他們沒有就給我們套房一天但讓我們要加錢，拜託是你們沒有房，為啥這個損失讓我們承擔？！第二天我們要搬到我們訂的二床房間，他們卻説我們這天沒有預訂房，我們衹能再與攜程聯繫，確認攜程都已完成預訂和付費，他們再去查他們訂房系統，我們拿着行李又在大堂等了足足一個多小時。最後確認是他們的錯誤，才給我們安排。期間也沒有道歉…我媽一個80多歲的長者本該下午要午睡休息，這一來折騰哪受得了。第一次碰到希爾頓這樣的水準無語😓

とても清潔で快適に過ごすことができました。また、トイレなどの水回りも綺麗だった為好印象でした。また利用したいです。

房間很大很乾淨 停車費25美金 但有多收一筆$3美金 不知道是什麼費用 整體來說很適合家庭旅行 枕頭跟床很軟很舒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