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an Centum Victoria Hotel recensioner

I came to the same hotel last year and had a bigger room, back then we did not have room service at all. This year it is a lot better. There are 3 different hotel companies operating in a building, and they all have separate front desks now. Hotel staff told us there is only one day free room keeping service. It seems like everyday they would at least give towels and bottles of water. There would always be a weird sound that woke me up and creeped me out at 2-3AM and I couldn’t figure out what it was.

Reasonable choice. Good location and room. The front was often not available. Overall, a good stay.

This “hotel room” doesn’t belong to the main hotel. Hence there is not hotel service at all. You will have to call the number to check in, and make sure you have a Korean number for them to text you the room number and door code. The room doesn’t have bath towels, cups, no tissue, no Wi-Fi. Sofa is very old. Only has 1 very thin and soft pillow for one bed. No housekeeping for 5 nights stay. Definitely overpriced.

The facilities are a bit old but functioning fine, location is good

I really enjoyed to stay here

위치 : 출장으로 온 부산이었는데, 벡스코 행사장 바로 앞에 있어서 너무 편했습니다. 청결 : 4박5일 출장인데, 청소는 1회 서비스만 된다고 합니다. 다만, 수건이나 물은 기본적으로 매일 채워줍니다. 서비스 : 로비에서 친절한 서비스 감사합니다. 시설 : 건물 자체가 오래된 상태다 보니, 시설이 조금 낙후 된 것 같았습니다. 주차 : 가능합니다. 로비 프론트에 문의하면 숙박기간동안 차량을 주차할 수 있습니다. 주차장으로 가려면 지하 전용 엘리베이터가 따로 있습니다. 가격도 적당했고, 친절한 직원들 덕분에 편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가성비 대비 넓고 시설도 나름 괜찮았고, 벡스코 주변과 센텀시티에서 가깝고 주변에 편의시설이 많아서 좋았어요. 다만 연박 시 물제공과 수건 교체 외 청소비용은 추가 요금이 있어요

룸상태는 좋습니다. 전자레인지, 전기포트, 세탁기가 있어서 좋았는데 화장실 청결도가 좀 떨어집니다. 비데가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고, 식기가 있었는데... 갯수가 맞지않은 점 도 개선필요해 보입니다.

還沒入住的時候就看了評價，都是很一般的，因為來看2024年世乒賽所以才選擇入住，首先辦理入住就費了不少工夫，沒有寫在哪裡，其實就是海雲臺中心酒店衹是兩個入住前台，此酒店在右邊，入住時耐心詢問核對預訂的情況，房卡衹是用來取電，衹需用密碼就可以，房間很大，設備很齊全，在這裏提醒如果要天天打擾的是沒有的，衹有給你補一下毛巾，其他不會給你打掃，最重要的來了，酒店服務是真心一般，到晚上9點就沒人了，無網上不了真的是吐血，其他的沒什麼好説的，都滿意，對了，這個酒店在地鐵出來的3號口出來直走150米就是了，會展近在咫尺。

前台小姐姐人很好，會説中文，經常幫忙打車。酒店很乾凈，雖然沒有天天打掃，但是每天都給水，毛巾。展會期間很多人住。

가격 대비 일단 시설이 너무 좋았어요 방도 큼직해서 4명 인원에도 충분했고요 세탁기랑 인덕션 전자레인지 등 보통 호텔에는 없는 것들까지 있었어요 담에 또 방문할 의향있어요 해운대랑도 지하철로 3-4정거장이고 역도 가깝습니다

칫솔 없어요 따로 어매니티 판매하는데 칫솔 개 구리니까 따로 가져오시는거 추천합니당 광안리 근처인 줄 알았는데 택시타고 한 10분정도 걸립니다 엘리베이터가 불편했어요 침대 돌 인줄 ㅠㅠ 근처에 편의점 있고 백화점 있어서 위치는 괜찮았어요~! 샴푸 바디워시 린스 별로에요 따로 챙겨가시는거 추천드립니당

혼자 하루묵기엔 편해요 영화의 전당쪽 뷰입니다

숙박은 잘하고 나왔으나 퇴실후 주차장을 나오는데 주차등록을 하는 직원분이 차량번호를 잘못 입력을 하여서 수정을 하고 오는데 주차관리를 하는 사람이 차를 차량번호 잘못 입력하여 차를 이동하게 되는 상황에 차를 저 따위로 주차한다는 말을 하는 말을 하는 것을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