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nti at Busan Village

The room is breathtaking. Arguably the nicest hotel we’ve ever stayed that we’ve decided to extend for an additional night. The resort is very self sufficient but good was pricey. Thankfully Uber was very efficient and not too costly, and Lotte Premium Mall is very nearby. Only issue was that there was no gym. You would have to take a shuttle to the other resort. Otherwise, it was a very memorable stay.

Resort is absolutely stunning and location wise is on a quiet side but plenty of restaurants nearby. A relaxing place away from too much tourists. Nearby is the new Lotte theme park and luge park. Staffs are very friendly and attentive but communication is very tough. Restaurants in the resort are very nice and plenty of choice. It also has a convenience store that sells everything. The restaurants and facilities operation time is very weird, with certain limitations. One of the swimming pool not in operation and we were unaware. Certain amenities not provided due to government policy but I strongly dislike soap bars as shampoo and no tv in the room. A tablet is provided if you need some entertainment for your children. We would like to stay again in the future

너무 넓고 좋았어요 😉😉 친구들끼리 갔는데 1박한게 조금 아쉽더라구요 ~ 다음에 갈땐 2박3일로 가고 싶어요 ^^ 그 만큼 청결하고 깔끔해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아이와 함께간 호캉스인데 아이보다는 조용하고 방에서 쉬기좋아 연인이나 아이가 아직 없는 부부가 함께가면 좋을것 같아요 뛰어노는 잔디 말고 아이가 놀만한 곳이 많이 없습니다 체크인부터 길이 너무 복잡해요 룸서비스는 선택지가 많이 없고 식당은 미리 예약 아님 아이 나이제한이 있는곳도 있어서 차라리 편하게 배달을 시키자했는데 배달시키기도 쉬운일이 아니더라구요 라이더님과 만나는것부터가 어렵습니다...

중앙난방이라 24도라는 온도가 너무 추웠어요 설정온도 28도는 아무 소용 없었고 복층형 2층 침대쪽은 이불까지 서늘한천이라 새벽3시에 깨서 얼마나 떨었던지 한친구는 지금 감기중입니다 그리고 주차장에서 체크인까지 쉽지않았어요 주차장에서 안내표지도 거의없고 입구로 가는 바닥에 딸랑하나고 일하시는분은 모른다하시네요 직원들은 거의 불친절한느낌이고 30분전 도착했더니 체크인 대기 하라는데 대기장소도 좁아서 불편합니다 난방.호텔안내 개선 필요합니다 수영장이용도 숙박객이지만 실내 말곤 유료할인인데 너무비싸요 차랑등록도 잘못하셔서 출차때 고생했어요 5성급호텔인데 서비스는 엉망입니다

아난티 앳 코브 투숙 후 마음에 들어서 빌라쥬는 어떨지 경험해보고 주력 숙소를 정하려고 투숙해보게 되었습니다. 빌라쥬가 복층인점이 마음에 들었는데요, 침실과 거실이 분리되어 있어서 더 쾌적하게 쓸 수 있는게 장점이었습니다. 다음번에 또 여기로 투숙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