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 Chapter Hotel Gwanganri recensioner

New hotel with island vibes aesthetic. Staff are friendly and speak enough English. Only thing to criticise is the breakfast. Coffee was good, but the food is a set menu and not buffet. It is a small mediterranean platter, sausage, salad, some bread and hummus. The breakfast was OK, but no choice at all for the menu, no way to change foods (since I don't eat pork) and no alternative dishes. It is also a small meal. For the money, and compared to peers, I expected much better food. That aside the hotel is very pleasant the pool on the 3rd floor is unusual for Korea and a great feature.

수영장 개장전이지만 피스오아시스에서 명상타임가지고 방에서 반신욕까지 할수 잇으니 굉장히 만족 스러웟어요 조식도 맛잇고 위치도 좋고 담에 또 이용하거 싶어요

MZ숙소에서 너무 잘 놀다갑니다편하게 쉴수 있었고 조식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룸이 해외 휴양지에 온 것 같은 느낌! 수영장에서 광안대교도 보여요 굿

이 가격에 명상탕에 조식서비스까지 정말 힐링하고 돌아왔습니다! 엄마도 좋아하셔서 다음번이 또 방문하려구요~ 먼지가 많다는 얘기가 있는데 괜찮았어요 청결하고 따뜻했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다음에 또오고 싶어요~~ 조식도 최고네요

남자친구랑 부산 여행에서 묵을 호텔로 이곳을 선택했어요! 광안리에 위치하여 여기저기 놀러다니기도 좋고 저렴한 가격에 수영장, 명상룸, 조식까지 너무 퀄리티가 좋아서 또 방문하고 싶습니당❤️

還是住酒店吧 至少乾淨 價格和釜山柏悦酒店其實是差不多的... 但是衞生問題....

명상탕 너무 좋아요! 1층에 베이커리 맛집도 강추합니다 위치도 굿굿 하수구 냄새 살짝 나지만 가성비 좋아서 괜찮았어요

酒店位置很棒，出門右轉就是海邊，海邊這裏就是家oliveyoung，地鐵2號線金蓮山站下，走5-8分鐘就到酒店了。設計感十足，除了房間略小其他都沒什麼毛病，前台英文很流利。房價也不貴，可以算得上性價比十足了。

호텔도 깔끔하구 분위기도 좋았어요! 남동생 결혼식 끝나구 신혼여행을 바로 못가서 이 호텔을 잡아줬는데 푹 잘잤다고 하네요 :)

여자친구와 아는 사람 결혼식으로 인해 여행겸 결혼식 방문으로 2일 예약했습니다. 전체적인 동남아 분위기여서 예약을 했습니다. 사진보다 더 좋게 인테리어 느낌이 확 나서 좋았습니다. 방 배정 받고 방에 들어가면 문이 닫혀있는데 열면 노래가 나와 감동적이었습니다. 리뷰중에는 먼지가 많은 느낌이라는데 단지 조명이 원인이어서 많아 보인 것 같습니다. 방은 실속보다 디자이너가 이겨서 인테리어가 된 느낌이라 (애플마우스처럼 디자이너가 이기면 충전이 이상한 곳에 있듯이) 정말 디자인은 좋네요. 무엇보다 남자친구로써 여자친구가 맘에 들어야 하루가 편안하듯이 조식 메뉴와 조식 구성, 조식 맛, 조식 종류가 너무 다양해서 여행중에도 조식 얘기만 했습니다. 저를 여자친구로부터 행복하게 여행을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식만세! 아침 시작부터 좋아야 제가 삽니다. 감사합니다. 담에 다른 분이 커플여행 혹은 부부여행이면 꼭 추천하겠습니다. 해변도 2분이면 가서 좋습니다~

역과 바다가 인접해있어 위치가 참 좋았어요. 매립형 매트리스라 걱정했었는데 걱정한 부분 문제는 없었어요. 다만 숙소내에 먼지가 쌓여있는 부분이 있었고 숙소 내 샤워실이 처음엔 향이 좋았는데 시간이 지나니 곰팡이 냄새가 나서 봤더니 흑곰팡이가 군데군데 있었어요. 샤워기 물 온도도 급격하게 뜨거웠다 차가워졌다해서 긴장 속에서 샤워했어요. 여유롭게 여행하려고 조식먹고 낮잠자는데 오전 중에 클리닝 관련 전화가와서 자다 깻어요. 조식은 뷔폐식이었고 전반적으로 달거나 짜거나 싱거웠어요. 첫날엔 간이 안맞아도 종류가 다양한편이라 만족스러웠는데 다음날은 겹치는 게 많은데 간이 안맞아서 별로 못먹었습니다.

신상 호텔이라 정말 분위기며 감각이며 너무 좋았구요 사장님,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조식도 당연히 맛있구요 수영장도 띠뜻하고 깨끗해서 정말 행복하고 힐링하는 하루가 됐어요ㅠ

침대가 구름같았습니다! 하지만 사전에 이용방법을 알지못하고 방문하였어서 명상탕 이용을 하지 못한게 아쉽습니다. 나머지는 만족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