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ästanvändare
25 augusti 2024
대실망! 솔직한 리뷰를 적습니다.
1.호텔 도착(토요일~일요일 1박2일)ㅡ주차장 만차 상태. 주차장 안내 문구 '만차일때 호텔로 연락을 주면 도와주겠다.' 그런 내용. 그래서 전화를 했더니 '호텔앞'에 주차하면 도와주겠다는 대답(도와준다는 건 사람이 나오던지, 안내를 해주겠다는거 아닌가? 아무런 도움없음) 내려서 안내데스크에 가서 다시 물었더니 짜증. 인상 빡... 호텔문 앞 마당에 세우란다. 공간이 없다고 하니... 저~ 쪽에 거기에 세우란다. 한바퀴 돌아서 호텔로 돌아와서... 저~쪽에다 주차 완료(다행이다 거기에 주차할 수 있어서)
그 날 오후 응대한 안내 데스크의 그 남자분은 호텔 직원이 맞는걸까? 믿을 수 없는 짜증스러운 말투와 표정에, 전화도 먼저 끊어주는 센스까지 장착하셨음.
2.주차하고, 체크인하러 들어오니 프론트에 사람이 없음/ 안쪽 어디에서 계속 말소리는 들리는데..
우리와 외국인 여행자 두 사람이 기다리고 있는 상태.
기다리다가
큰 소리로.. "계세요?"라고 불러 봄. 그제서야 나옴.
기다리던 외국인 여행자 두 사람이 내게 땡큐~ 라고 인사함.
드디어 체크인.
3.룸으로 들어가서... 에어컨 on
하나도 안 쉬원함. 뭐지? 내선 전화기로 프론트 콜. 안 받음.
아까 했던것 처럼 다시.. 호텔로 전화함. 받음.
에어컨이 안되네요... 아까 그 남자의 응대. 짜증짜증내면서... tv리모컨에 에어컨 스위치가 있다고 말하고는 자기가 먼저 끊음. 티비 리모컨으로 에어컨 해결. 다행이다. 에어컨이 작동된다. 손님이 물어보면 알려주기를 바람/ 짜증내지말고요.
4.룸/ 타월은 닳고 닳아서 실망. 슬리퍼에 물기가 있어서 걸을때마다 찍찍 수분 공급. 세면대 옆 양치컵은 누가 사용하다 둔 것 처럼 두 개가 각자 다른 자리에 놓여져 있음.
호텔시설 안내에는 치약.칫솔 구비라고 해두고는 실제로는 없음. (마.. 그건 이해하는걸로)
* 내려가서 타월추가 받으면서/이런저런 이야기 그 짜증가득한 남자가 룸에 가보겠다고 함. 오늘 너무 바빠서 대응이 그랬다고함.
타월 두개 (거의 새것ㅋ) 추가, 슬리퍼도 교환되었음
*다음날 아침/ 일요일
프론트에 여자 분이 계셨고 웃으면서 인사를 해줌/ 감동
**이 호텔 다시는 안 올 예정
Översä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