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Motel Busan recensioner

Walking distance to busan station. They are lift the room so dun worry if you 28 inch suitcase.

Not a bad place. Only there was wet spots on the bathroom floor when I arrived.

Bad places, maybe ok for one night but I do not recommend this stay for more. The walls are ultra thin so you'll hear everything from the other rooms.

cooooool. everything smooth

Good 👍👍

Very good so comfy

친구랑 부산역에서 가까운 모텔을 찾다 발견했는데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좋게 묵고 갑니다

環境非常好，方便購物，停車方便，出外交通好。服務員態度非常好，食飯地方多，整體設施很方便的，下次還要住。

Très bon emplacement à proximité de la gare ferroviaire de Busan ainsi que du métro. Nombreux commerces, convenience stores et restaurants autours. Chambre compacte mais avec tout le nécessaire. Télévision connectée avec Netflix et YouTube. Je recommande cet hébergement

Это не хостел, а именно что мотель. Если вам нужно переночевать или у вас совсем мало багажа, то это хороший выбор. Мотель расположен в 5 минутах от Пусанского вокзала, рядом много ресторанов - китайская, корейская, итальянская кухни, а также фасфуд. Недалеко, через дорогу от вокзала есть русский район, так что и шаурму найти можно с пельмешками. Сам номер прохладный (был в ноябре), но есть подматрасник с подогревом, так что ночью было тепло и уютно. Есть холодильник, фен, у меня был номер с душем. Очень тесно, нет вешалок для одежды, да и крючков. Благо рядом есть Daiso, где я купил все необходимое. В целом с персоналом никак не взаимодействуете, в этом свой плюс. Есть лифт в здании, что очень удобно. Курить в отеле нельзя, хоть в описании и написано про курилку. Курят все через дорогу от отеля. В целом для моего короткого визита в Пусан, меня все устроило. Благо метро и автобусные остановки рядом, но все же стоило бы снять номер в хостеле ближе к центру города.

모텔 중에 가장 최고인 것 같습니다. 방도 너무 깔끔하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고 안내 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부산 갈 일이 생기면 또 방문 예정입니다. 부산역에도 가까워서 너무 좋았습니다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그대로 모텔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1박2일정도 오실때 하루 묵어가는 그런 모텔로는 나쁘지는 않을것 같네요. 장소도 부산역과 가깝습니다.

멋지고 오래되고 저렴한 모텔. 편리한 위치. 필요하다면 다시 거기에 머물겠습니다. 방은 깨끗했어요

토-일 1박 했습니다. 늦은 시간 숙소를 딱 들어갔는데 테이블위엔 벌레가 죽어있고, 머리카락들도 보이고 무엇보다 옷걸리 거는쪽에 전 투숙객이 놓고간 바지와 속옷이 그대로 걸려있었습니다. 기분이 불쾌해 바로 전화드려서 방을 교체해달라고 요청했지만 주말이라 방이 없어 교체가 불가능하다 하셨습니다. 물론 바로 올라오셔서 확인하시고 죄송하다고 말씀하셨지만 찝찝하여 잠을 못 잘 것 같아 고민하고 있었는데, 사장님께서 그러면 취소해드리겠다고 하셨습니다. 저희도 다른 방을 알아보기에 시간이 필요하니 잠깐 찾아보고 말씀드리겠다고 했습니다. 5분 뒤, 다시 말씀하시길 트윈베드말고 원베드 방이 있으니, 원하시면 바꿔드리겠다. 지금 주말이여서 다른데도 방이 없을거다 하셨습니다. 정말 방도 없고, 10만원 넘는 방들만 남아있는데 이른새벽 나갈거라 그건 그거대로 아까워서 그냥 자겠다고 했습니다. 저희도 저렴한 가격에 예약한거라 어느정도는 감수해야겠다 생각했지만 이렇게 엉망인줄은 몰랐습니다. 정말 위치만 괜찮습니다. 딱 잠만자고 나갈거여도 투숙 안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