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rain Hotel

호텔 전망은 아주 좋습니다. 조용하나 층간소음은 좀 심한편. 조식은 너무 형편없음. 매니저가 조금만 신경쓰면 더 많은 사람들이 찾을것 같네요. 바로 앞에 공원이 있어서 식시후에 가볍게 산책하기 좋습니다.

Бронировала номер на 4-х, специально искала чтобы было 4 гостя. Тоже - в поисковике. Была сделана предоплата. Про заселении в отель с нас взяли дополнительно 30 тысяч вон. Сказали - доплата за двоих. ( хотя в условиях ничего про это не было, мы указывали что нас 4). Также при оплате было написано что включен завтрак на двоих человек. По факту нам сказали что по воскресеньям завтраков вообще нет. Кроме этого все остальное хорошо. Сам номер большой и красивый, с прекрасным видом, хорошая, удобная постель.

오션뷰 너무 좋아요 .. 관광지와 좀 멀어요

위치는 부산 외곽에 해당되지만 남포동이나 자갈치까지 차로 30분 거리라 크게 나쁘지 않은 거 같다. 호텔 주변으로 산책할 수 있는 공원도 있는데 소나무랑 바다를 품고 있어서 더욱 좋았다. 시간도 그렇고 날씨도 좋지 않아서 제대로 산책를 못한게 좀 아쉬웠다. 근처 편의시설도 그닥 나쁘지 않았다. 아침 일찍 문여는 박가네 순두부 식당도 있어 아침 식사를 해결할 수 있었다. 호텔 조식은 제대로 운영되지 않는 거 같다.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을 거 같다. 반 무인텔 같은 느낌이 들고 직원인지 사장님인지 모를 분들이 필요시 계시는데 친절하셨다. 아무튼 가격 대비 그닥 나쁘지 않아 하루밤 묵어가기에는 좋은 곳이었다.

Smell is so strong

The property was clean however the extremely limited food and amenities choices were difficult, breakfast did not accommodate food allergies, it consisted of noodles, toast or cereal zero fresh items and there were no restaurants in the area. There were no directions available in the room for anything like the wardrobe tv or area options. The TV did not work and you needed a car to stay there, spent an overwhelming amount of money on taxis as it was 50-60 minutes minimum to get to places of interest in Busan. I would not recommend this place for anyone other than those who have business in the area. While the property and room were very clean and felt safe, I would not stay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