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stal la Joya

There were 2 boys working in hostel. they were nice and very hard working. Front door shut at 1:30 if you want to come back after that, you have to wake someone up. Location was easy to access to the beautiful blue maze. Eating breakie at balcony was good too.

아주 작은 건물 속에 1층 , 2층에 적은 방들이 많다. 1층 로비를 중심에 소파하나있고 돌아가며 작은 방들이 붙어있다. 3인용 2인용 호스텔이다. 그중 개인욕실이 있는 1층 2인용 큰 침대 방을 사용했는데 저렴한 것은 장점이지만, 전등이 너무 희미해서 깜깜했고 바닥타일이 지저분했다. 청소가 안된 줄 알고 청소용 긴 대걸레(mop) 로 닦아보았으나 오염은 벗겨지지 않았다. 숙소비용을 적게 쓰려는 여행자에게는 좋은 곳이 될 것이다. 타올이나 어메너티는 없다.

두명의 형제가 운영하는 호스텔 이 사람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싱글룸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좋은 풍경

호스텔 라 자야는 한마디로 이렇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대체 여긴 사람이 왜 없는 걸까?' 이유는 파랑파랑한 거리 중심가에서 살짝 벗어나 있지만 그게 또 장점인게 옥상 테라스 앞에 개천이 흐르고 있어서 시원한 소리, 시원한 풍경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저를 맞이해줍니다 시설 자체가 훌륭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깔끔히 정돈되어 있고 제가 갔을 때는 두 방은 새롭게 보수공사를 하며 새단장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샤워시설이 하나고 화장실은 두 개밖에 없지만 어차피 사람이 없어서 문제는 없었고 있어도 많은 사람이 이용할 수 있는 숙소도 아닙니다 마을 안쪽으로 깊이 들어가야 하지만 그만큼의 고생은 옥상 테라스가 보상해준다고 생각하면 괜찮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I don’t understand why this hostel has such low rating. It’s perfectly located 5 mins from main square but also from mountain 🏔️. The guys working there don’t speak much other than Arabic but they are so nice and friendly. And the most important ! You can pay with card!!!!! The only “bad” thing was that in the bathroom there is big window always opened and it’s cold 🥶 at night.

We stayed in a double room with private bathroom, cozy place, nice atmosphere, nice staff and absolutely beautiful roof with a view of the city! Would recommend, it is situated in a nice place near the most touristic parts of the medina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