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ncheon Eston Hotel

as soon as we got there the hotel had no parking area for our car to park, second we got checked in and went to our room and the AC was not working. It was blowing warm air & it only got hotter and hotter like the sauna, we had to change room in our own demand even though they keep saying the fixed the AC but it did not. It was a hassle and language barrier was not helpful. Also the amenities only applied to JACKSON 9 Hotel which they share the Elton hotel with but we don’t get any of those like the adult bar, or play area for kids you had to pay 10,000 won per person if you are checked in the other hotels. Overall not a fun experience and won’t be planning to go back.

전반적으로 깔끔했고, 객실도 넓은 편이어서 놀랐습니다. 다만 일회용품 지급이 제한되어 있어서 그런지 치약이 구비되어 있지 않은 건 아쉬웠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했고 다음에 춘천에 오게 된다면 또 오고 싶은 곳입니다.

깨끗하고 편하게 쉬다 갑니다 10월에 올때도 예약하려구요 에어컨이 설정 온도에 따라 자동으로 작동되어서, 설정온도가 되면 자동으로 꺼졋다가 설정온도보다 높아지면 다시 켜지긴 하는데 꺼지면 너무 더워요 비오고 벌레때문에 발코니 문을 못여니까 ... 그래서 그냥 설정온도자체를 아에 낮게 했어요 ㅎ

아들 군 면회를 가면 1박2일 외출이 가능해서 패밀리룸을 잡았는데 4인 잠자기 위한 더블 침대 말고는 움직일 공간도 제대로 없습니다. 공간은 2인실 모텔에다 더블침대 2개 넣어놓은 가라고 보시면 됩니다. 부대시설로 있는 헬스장은 유료로 사용 가능한데 청소를 카운터 뿐 아니라 기구들에 먼지가 장난 아닙니다. 운동하다 죽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관리하는 사람도 없구, 호텔에 크레임거니 외부업체 외주라고 자기들이 관리 안합니다. 헬스장은 가지 마세요.

방음이 잘 안되는지 창문을 닫아도 밤새 기차소리와 도로소음이 들렸어요. 저층이었음에도 소음이 그대로 전달되더라구요. 좁은 객실에 너무 비효율적인 동선이어서 많이 불편했어요. 다음번에는 다른 숙소를 선택하고 싶어요.

춘천에서 가장 깔끔하고 좋습니다. 근데 지금 시즌에는 방이 난방은 되는데 냉방은 안된다고하네요ㅠㅠ 너무 더워 창문을 얼고 자려했으나 차소리가 넘 시끄러워서 힘들었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