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idence Hotel Lamia recensioner

No amenities, you need to pay for toothbrush, no soap, no shampoo, only tissue is free old room

I really enjoyed staying in the hotel. Very clean and the price is awesome. Location is just great, right in the center of the City. You can easy access anywhere because there variety of busses. Bus stop at 1 min walk or even less. It was quite hard to connect wi-fi since I could not find password by myself but thanks to the staff that helped. Thank you again a lot!

What's rare is there are cooking utensils 😁

moderate hotel in an excellent location. The room and the bed are small. Especially the bed. It will be tight for 2 people. Except if they are really in love 😊

This is a good hotel located at the center of the town with access to basic things for a wonderful vacation

Goood

제가 쓴 방은 깔끔하게 정리되어있었구요 처음엔 수압이 약한가했는데 쫌 있으니 쎄게잘 나왔습니다. 뜨거운물도 잘 나왔구요 방은 넓고 난방이 더우리만큼 잘 되어서 하루 잘 묵고갑니다. 조만간 대전출장이 또 있는데 재방문하도록 하겠습니다.

워낙 노후한 느낌이 든다고 해서 걱정하고 갔는데, 너무 우려한 탓인지 생각보다는 넓고 괜찮았어요! 다만 체크인시에 직원이 3명이나 있는데도 응대가 느리고 똑같은 말을 한 몇번씩 하게 하는 상황이 있어서 약간 답답했네요.. 줄도 정리가 안돼서 손님들끼리 싸우는 상황 ㅋㅋㅋ...ㅋㅋ 체크인할때 이런 응대 때문에 카운터에 사람들이 다 불만에 가득차 계시고 오래 기다려서 좀 너무 서비스 자체는 불만족이구요! 층간 방음같은게 잘 안되는지 아기가 자고 있는데 아기가 지금 뛰어다니냐고 아랫층에서 쿵쾅 거린다고 컴플 들어왔다고 그러셔서 약간 황당한 상황도 있었어요ㅠㅠ 시설 대비해서 위치는 좋고, 우선 다인이 숙박가능한점은 만족스러웠어요!

Hôtel très bien situé et personnel agréable. Malheureusement, la chambre mériterai vraiment un grand ménage (811). La salle de bain n’avait pas été nettoyée : déchet au sol et cuvette avec de l’urine. Un prix convenable mais une qualité plus que relative.

가성비 하나 보고 간 숙소여서 큰 기대하지 않았어요. 하루 정도 잘 쉬고 나왔습니다. 아이가 있어 간단한 아침을 준비해서 먹었는데 전자렌지가 있어서 편했고요. 후라이팬은 쓸 수 없는 상태더라고요.. 수건은 넉넉했지만 찢어진 수건들이 몇 있었어요. 변기 수압이 약한편이라 대변은 좀 불안해보였습니다. 다른 곳은 수압 괜찮았어요. 침대는 적당히 푹신했고 베개가 너무 높지 않아서 좋았어요. 간혹 베개가 지나치게 높은 숙소들이 있어서 목이 아팠거든요. 여기 베개는 적당한 느낌이라 편하게 잘 잤어요. 소음도 그닥 없는 편이었어요.

Chất lượng dịch vụ tốt cho kỳ công tác dài ngày từ 10-14 ngày. Vị trí gần trung tâm nên thuận lợi giao thông và phương tiện đi lại. Cơ sở trang thiết bị đủ dùng, nhưng hơi cũ, mọi người lưu ý khi giặt có thể làm phai màu ra quần áo sáng màu

대전시청 인근에 있는 라미아호텔 좋아요 레지던스 형태의 호텔로 금액도 저렴하며 무엇보다 깨끗하고 청결해요 단 화장실의 샤워기 수압이 너무 낮아서 샤워하기 조금 불편해요 저는 7층이었어요

住宿地點不是市中心，但很熱鬧，有百貨公司也有Emart，吃東西也都方便，地鐵站稍遠，搭乘公車比較方便，飯店設施雖然比較老舊，但房間大小適中，也整理的蠻乾淨的，但廁所有點小且沒有乾濕分離，洗完澡後整間都濕的，連馬桶也都會被噴濕，這次入住四樓，雖然有小陽台但是沒view

숙소 안에 전자레인지, 싱크대 등 기본적인게 갖춰져있어 좋았어요. 근데 화장실엔 기본적인 샴푸 바디워시 없으니 준비해 가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