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ör att säkerställa att de betyg som visas är äkta räknar vi inte bara ut ett genomsnitt. Vi tar även recensionens trovärdighet och gästens vistelsedatum i beaktande för att fastställa det slutgiltiga betyget.
Verifierade recensioner
Läge och interiör8.7
Bekvämligheter8.0
Service9.0
Renlighet8.7
Filtrera efter:
Sortera efter:
Alla recensioner(50)
Positiva recensioner(49)
Recensioner med foton/video(8)
Utmärkt service(17)
Rent och städat(15)
Utmärkta rum(14)
Praktiskt läge(7)
Utmärkt valuta för pengarna(5)
Utmärkt läge(5)
Negativa recensioner(1)
ETC77
Rum i queensize
Bodde på juli 2025
Ensamresenär
1 recension
10/10
Enastående
Publicerades 16 aug. 2025
Super good hotel, very nice rooms, central in top location
혼자 여행온 관광객인데 사장님 내,외분이 장말 친절하게 잘 챙겨주셨어요.
위치도 좋고 정말 친절함에 감사 했습니다.
Översätt
Svar från boendet: 謝謝您!祝您吉祥如意幸福安康!歡迎再次光臨
JuhyeonKim
Rum i queensize
Bodde på jan. 2025
Ensamresenär
6 recension
10/10
Enastående
Publicerades 24 feb. 2025
여기 투숙한 한국인은 제가 아마 처음인 거 같은데 후기를 좀 남겨볼게요!
일단 너무너무 친절한 노부부께서 운영하는 숙소에요. 아무도 신경쓰지 못했을 거 같은 침대 머리 맡에 있는 곳을 스윽~ 손으로 닦았는데 먼지 하나 안나왔습니다 …. 깜짝 놀랐네요.
이곳에서 오랫동안 운영했기에 시설은 전반적으로 낡긴 했지만, 그만큼 가격이 저렴하고 위치가 좋아요. (건물주이신 거 같아요)
대동강맥주를 사왔는데 따기 너무 힘들어서, 새벽 두 시에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나길래 나가보니 사장님께서 잠옷차림으로 나와계시더라고요 ㅋㅋㅋㅋㅎㅎ 염치없지만 맥주병 따개를 빌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사모님께서도 퇴실 후 짐 맡길 수 있는지 여쭤봤는데 흔쾌히 수락해주시고, 정말 감사해요!
시설이 살짝 낡은 걸 감안해도, 다시 가고 싶은 숙소에요. 특히 사장과 사장님 아내분의 친절함! 그리고 그 해맑은 미소 때문에 오랫동안 영업하셨으면 좋겠어요. 다음에 또 올게요!
객실이 깔끔하고 잘 관리되고 있습니다. 다른곳에서 이 가격으로 깔끔하게 정리된 방을 빌기가 힘들것 같아요. 단둥기차역에서 택시비 기본요금 6위안 나옵니다.
Översätt
Svar från boendet: 謝謝您!祝您吉祥如意幸福安康!歡迎再次光臨!
Gästanvändare
Rum i queensize
Bodde på mars 2025
Annat
50 recension
9.0/10
Utmärkt
Publicerades 28 apr. 2025
인자하신 할머니 사장님이 계셨습니다.
남사장님은 아주 친절합니다.
여사장님도 친절합니다.
3성급 호텔은 아닙니다.
客栈인데 아주 깨끗했습니다.
문틀이나 방 가장자리에 먼지가 없었습니다.
저는 개인욕실이 있는 퀸룸이었습니다.
베란다를 화장실로 개조한듯합니다. 냄새없고 깨끗했습니다.
하수구에는 역류되는 냄새가 없도록 덮개가 있었습니다.
양변기여서 편했어요.
퇴실때 청소하는 모습을 봤는데 정말 깨끗히 합니다.
침대가 딱딱한게 조금 아쉬웠습니다
인근에 식당이 많아요.
평점이 좋은 이유를 알았습니다
친구들하고 같이 가면 좋을 듯.
어매니티...치약 ,칫솔, 샴푸 있어요.
타올과 헤어드라이기는 갖고 오셔야 합니다.
단동역에서 2.3km.
단동역 나오면 택시정류장과 시내버스정류장이 있어요.
121路 타고 가면 20분정도 소요. 숙소앞에서 바로 내릴 수 있어요.택시로 6원. 짐이 적으면 압록강 산책하면서 걸어가면
25분.
숙소가 있는 振兴区에도 시티투어 할곳이 많아요.
잘 쉬다가 왔어요.
할머니사장님 건강하세요. 다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