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ästanvändare
17 mars 2025
좋았어요! 일단 하우스리프가 너무너무 훌륭했고요, 팔루마푸시와 디구라 두 곳의 시설을 모두 이용할 수 있어 식당, 수영장, 산책할 곳 선택지가 많아 좋았어요~! 식당이나 바의 직원들이 너무너무 친절하고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아주 좋았구요. 다만 리셉션 부분에서 약간 아쉬운 점이 있었는데, 의사소통 문제인건지 몇번을 같은걸 요청해도 잘 관철이 안된 부분이 있어 답답했습니다. 체크아웃시간(섬에서 아웃하는 보트시간) 변경 관련해서 통화도 하고 로비 방문도 2-3회 했는데 새로운 직원이 출근할 때마다 자꾸 도돌이표되어서.. 여하튼 그 부분 빼고는 만족했습니다. 사소한 아쉬운 부분을 커버할만큼 좋은 환경이었어요. 음식도 모두 맛있고요!
Översä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