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Good Day Fukuoka Riverside

상기 숙소 체크인시 8개 숫자의 예약코드가 필요한데, 트립닷컴 예약확정서에는 상기 내용이 없습니다. 예약자 여권성명 검색도 되지 않으며 또 비대면 숙소라 해당 숙소 직원과 통화해서 문제 해결하는데, 30분 소요됨. 앞으로 예약코드를 사전에 파악해서 확인서에 기재해 주세요.

旅館採用自助形式check in，沒有職員在場協助；進房後發現燈泡閃爍不停，而且百頁窗簾缺少一頁導致嚴重漏光，冷氣亦有強烈異味，房間隔音亦頗差。 發現問題後嘗試透過電郵聯絡旅館無果，唯有透過trip.com職員幫忙聯絡才有回應。整趟體驗非常差劣，原本預訂三晚但最終決定改住另一酒店，如無特殊需求的話絕對不推薦訂住此旅館。 The hotel uses a self-service check-in system with no staff on-site to provide assistance. After entering the room, I found that the light bulb was flickering constantly, one slat of the venetian blinds was missing causing severe light leakage, the air conditioner emitted a strong unpleasant odor, and the sound insulation of the room was quite poor. After discovering these issues, I tried contacting the hotel via email but received no response. I only got a reply after seeking help through a Trip.com staff member. The entire experience was extremely disappointing. Although I originally booked for three nights, I eventually decided to switch to another hotel. Unless you have a specific need, I would definitely not recommend staying at this hotel. 이 숙소는 셀프 체크인 방식으로 운영되며, 현장에 직원이 없어 도움을 받을 수 없습니다. 방에 들어가자마자 전구가 계속 깜빡이고, 블라인드 한 조각이 빠져 있어 빛이 심하게 새어 들어오며, 에어컨에서는 강한 악취가 났고 방음도 매우 좋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발견한 후 이메일로 숙소에 연락을 시도했지만 답변을 받지 못했습니다. 결국 Trip.com 직원의 도움을 통해서야 겨우 응답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전체적인 경험은 매우 실망스러웠고, 원래는 3박을 예약했지만 결국 다른 호텔로 옮기기로 결정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이 숙소는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

가족 3인 예약했습니다 가감없이 솔직하게 적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일단 후쿠오카 근교에서 노는 특성상 자리 위치 굿입니다. 청결도 3명예약이라 추가금내고 소파배드 가능하다고하여 예약했습니다 침대 큰거2개 소파1개 있었습니다 근데 분명히 요청사항에 소파배드에 깔 이불 1개만 놓아달라 였는데 장롱에 넣어놨다고하여 가니 없이 베개만 2개 더 들어있더군요 그거까진 오케이 그런데 그냥 쓰려고하니 소파배드 상태가 엉망입니다.. 너무 더러워서 앉아있지도않고 그냥 캐리어 올려서 펼쳐놓는용도로 사용했습니다.. 이럴 것 같아서 이불 하나 더 넣어달라고한건데 그리고 3인예약이면 침구가 3개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청결도는 방 자체가 어두운 분위기라 구분은 안되었지만 먼지가 많습니다. [방에만 들어가면 알러지없는데 제채기 하고 목이칼칼함 눈에보이는 먼지, 뭉쳐날리는먼지 많았음] 서비스, 시설 일단 나이드신분은 체크인하기 힘듭니다. 그리고 문 도어락 배터리가 빨간불이 깜빡거리는데 어디에 말도못하고 그냥 사용했습니다 삐삐삐거리는 소리 거슬렸네요.. 그리고 예약후 더 저렴한 금액[차이가 좀 많이났음]을 발견해서 바로 그날인가 그 다음날 다시 예약 한다고 하고 예약 변경 요청하니 거절 이부분은 이해 가능했습니다. 아 그리고 방음이 조금 약하니 밤에 예민하신분들은 피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복도에서 작게말해도 바로옆에서말하는것처럼들림][바로앞이 도로인데 새벽에도 시끄럽게 오토바이, 사람소음, 차 소리가 간헐적으로 발생] 아 그리고 침대 매트리스 너무 꺼져있어서 허리 아프신분들 피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일본을 좋아하고 자주 여행하는 사람으로 가감없이 솔직히 작성했습니다 요악하자면 위치 : 도보여행자들에게는 굿 청결도: 소파배드 더러움 못씀, 먼지많음 서비스: 무인이라 불편한점들이 있음. 도어락 배터리같은 소모품 관리가 안됌. 시설: 침대 매트리스 너무꺼짐.

이 가격대에 이정도 넓고 세탁기와 조리 공간 그리고 강이 보이는 뷰 캐널시티와 텐진 둘다 도보로 20분 이내 충분히 걸어서 가능합니다 너무 만족했네요

立地としては少し街中からは外れているが歩ける距離で便利はいい 駐車場が周りに少ないため、近くが空いているかどうかが問題 部屋は広く、お風呂とトイレも独立してありいいがお風呂の排水が悪かった 最低限度の清潔感はあるため快適に過ごすことはできた。

체크인시간 잘체크해야합니다..저처렴 바보같은 실수는 하지마세요.....ㅜㅜ 무인호텔이라 직원이 상주해있지않아요.. 저녁9시쯤 체크인하고 나카스 포차거리가서 한잔하려고 나갔다가 밖에서 잘뻔했어요ㅋ;; 셀프체크인 시간이 예약한 다음날 새벽2시까지라서 그때까진 문이 열려있을거라 생각했는데..아니였어요..12시반쯤 호텔에 도착해서 보니 현관문이 굳게 닫혀있고.. 인터넷전화, 현지호텔전화 계속해도 안받았어요.. 그러다 우연히!!! 직원으로 추정되는분의 도움으로 겨우 들어왔어요........! 호텔은 깔끔하고 방도넓고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