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ästanvändare
23 maj 2022
합리적인 가격으로 숙박을 하고 왔습니다. 조식도 다양한 빵과 과일이 있었고 호텔 뒷쪽의 수영장이 있는 마당이 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숙소에서 쉬고 싶을 때 저녘이든, 낮이든 마당의 테이블에 앉아 쉬는게 참 좋았습니다.
호텔 내부에 세탁기가 있어서 세제를 빌려 세탁고 했습니다.
호텔 위치가 살짝 외진 곳에 있지만, 시내까지 5분 정도면 되고 밤에 소음이 없어서 오히려 더 좋았습니다. 카파도키아에서의 투어는 대부분 호텔 픽업을 해주기 때문에, 호텔의 위치에 불편함을 느낀 적은 없습니다. 다만, 저희가 이용했던 방의 크기는 넓은 편이 아니었고 에어컨이 없어 한여름엔 조금 불편하겠다고 느꼈지만, 이역시 가격대비해선 충분히 합리적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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