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ean 2 You Resort Seorak Beach Hotel & Condo recensioner

Lobby was very smoky due to the barbecue site right by the lobby. The BHC Chicken at the lobby mentioned that they were on break time (since like 7pm) on New Years’ Day and never came back until next morning. We had to order BHC from a nearby hotel instead. This place is called a resort but it felt more like a chalet. Room said to be for 6 people but was really small and had only one toilet. You could hear dogs barking from other people’s units. Other than the great New Years’ Countdown Party they organised, nothing really amazing about this place.

Very good!

First off, this is not a 3 star resort. It probably was at some point but it’s old and in pretty bad shape. I would say 2 star at most. It looked like they had maybe started to do some renovating and stopped. The resort advertises that they have soundproof rooms but you can hear everything from the hallway. So much so that we thought our door was open. Every word, every cry or scream from a passing child can be heard loud and clear. We had booked for 5 people but only had sleeping accommodations for 4. When I called the front desk to ask for another futon, the initial response was no… until I complained and said that this was unacceptable. The free parking was a joke. The parking lot is a public lot that anyone can use and it was a nightmare trying to find parking. It was far from everything. No house keeping so we had to constantly try to sweep away sand that you track into your room because there is sand everywhere in the hotel. I can go on and on. In short, we decided to check out a day early to find a place we could actually relax and get some rest.

급하게 잡은 리조트여서 가격대비 시설과 서비스가 너무 별로였어요 가벽이라 그런지 복도, 옆방 소리가 다 들려서 누워있다 놀라고 화장실 하수구 냄새도 심하고 침구류에서 냄새도나고 전 화장도 안했었는데 이불에 파운데이션이 묻어있더라고요 그리고... 늦은 저녁에 휴지를 더 가져다 달라고 요청했는데 이미 부모님은 주무시는데, 벨을 한 번 눌러도 소리가 큰데, 열때까지 계속 누르시더라고요 너무 실망스러워서 다시는 가고싶지 않네요

펫룸예약이었는데. 강아지 무료대여 물건과 유모차 서비스가 좋았습니다 엄청 강풍이 불었지만, 전혀 춥지않았고 발코니샤시가 아주 좋았습니다. 바베큐장 이용도 좋았구요. 여름에 다시 가보고 싶습니다. 트립닷컴을 이용하니 실시간 예약도 편했구요 속초,고성 여행할때 반려동물 함께라면 추천합니다. 아침조식 사전예약해서 할인받아서 잘 이용했구요. 삼포 해수욕장 바로앞이라서 바닷가 산책이 참좋았습니다. 이벤트도 있어서 재밌었구요. 연말 불꽃놀이도 기대합니다.

아이들과 2박여행 편안하게 잘 다녀왔네요.바다가 앞이라 일출도 숙소에서 바로 볼수 있어 좋았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다만 화장실 샤워기 수압이 약해 아쉬웠고 하수구 냄새같은게 올라와서 첨엔 당황스러웠네요~~

속초랑 가까운곳에 위치한 숙소랑 2박동안 아이들이랑 함께하는 여행이 편했어요^^ 특히 이곳 룸서비스로 먹는 물회가 맛있습니당^^

가족여행으로 숙소가 잘 정리되어 있어서 좋았고 바다 바로 앞에 위치라 너무 좋아요.~~~~. 일출은 보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항상 오는곳이예요 별장이죠 우리가족에겐^^ 모든게 다 좋고 충족되는곳

위치가 바닷가에 있고 프라이빗한 해변을 가지도 있어 특히 여름 해수욕시즌에 좋을듯. 객실은 많이 리뉴얼되어서 많이 좋아짐.

위치나 호텔이 깨끗하고 좋았지만.. 방음이 안되어서 첫째날에는 다른방에 소음이 심하게들렸고 둘째날에는 외부에서 공사를 하는건지 계속 쿵쿵거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이부분만 빼면 만족스러웠습니다

너무 기분이 상하는 여행이였습니다. 도착하면 숙소에 따듯함을 느껴야 하는데 너무 추워서 카운터에 가서 춥다고 했더니 5시에 난방을 돌린다고 해서 기다렸는데 5시이후에도 추워서 다시 카운터에 문의를 했더니 중앙난방이라 자기네도 어쩔수 없다고 하네요 너무 추워서 또 문의를 했더니 전기장판을 주시면서 다른 방은 너무 더워한다고 하더라고요 밤새 추워서 친구들은 감기에 걸리는 사태가 발생하였습니다. 아침에 나와서 다른 투숙객이 모두들 추웠다고 다들 날리였습니다. 이 추운 날씨에 난방을 그리 해놓고 투숙을 받으면 안돼고 청소도 불량하고 주신 전기장판도 더러워서 사용하기에 너무 찝찝했습니다 기분이 너무 좋지 않은 여행이였습니다

ホテルの利用は2回目でしたが、前回よりもお部屋もとても良く、とても満足出来ました！ また来年くる時もまた予約しようと思っています^^

가격 고려하면 이만한 숙소가 없는듯 합니다! 여러번 숙박했는데 ㆍ숙소앞 삼포해수욕장까지 완벽하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