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errace Hotel recensioner

Overall - our room is the 2nd last at the corridor and on the 1st night, it was so noisy (people were probably going through the emergency exit door). Didn't have a good night's sleep on the 1st night. Location - expect around 30 min to 1.5 hours to go to any of the hit tourist destinations. The hotel is located amongst residential and factory area. Quite a number of good restaurants around it though (try 밀량 국밥 and 부자집 쌈밥). Ammenities - only clean towels are provided. Toothbrush, soap, body wash, shampoo, conditioner all have to be bought (at 2k won for hotel-sized bottles, at front desk) or you can bring your own or get them from Daiso. Cleanliness - hotel is relatively new but needs more efforts to maintain the cleanliness. The sheets have stains and we even see strands of hair in the comforter.

it was recently built building but bathroom was terrible,,, you will get all the water over the floor and hair dryer was so heavy!!! everything there care about how it look fancy not quality

The hotel staff took my brand new Havaianas flipflops and refused to return them. I went especially to the hotel after the checkout.

It’s so nice hotel

들어오는 길에 있는 cu와 방의 청결도, 침대, 가운 제공은 좋았지만 화장실을 제외하고 거울이 없고, 중앙난방인건지 에어컨을 켜도 얼마 못 가 꺼지고, 커튼이 자동 제어라 양 쪽이 같이 움직여서 한 쪽만 걷을 수 없는게 불편했습니다. 그리고 방 상세 정보에 제공된다고 되있던 샴푸, 컨디셔너, 비누가 비치가 안 되있어 물어보니 따로 제공 안 되고 구매해야 된다고 해서 당황스러웠습니다. 칫솔, 치약 등 일회용 제품을 제공 안 한다고 되있는건 면봉, 화장솜같은 제품을 제공 안 하고 샤워제품들은 다른 호텔들처럼 큰 제품들로 있는 줄 알았기 때문에 많이 아쉬웠습니다.

沒有一次性洗漱用品和拖鞋，不太方便 好在酒店離公司很近，方便簡潔，走路5-10分鐘，而且周圍環境也比較便利，所以缺點也就掩蓋掉了。改善建議：希望前台接待員懂英語，增加一次性洗漱用品和拖鞋。

프론트에 여자직원분들은 친절하셨어요. 남자분 한분은 다른손님들 응대할때 의자에 기대어 누워있듯 응대를 하더라구요. 제가 그런 대우를 받았다면 기분이 나쁠것같아요. 수영장은 이용하지얺았고 그외 다른 시설들은 새것들이라 나름 괭찮았어요

와 호텔 진짜 깔끔합니다. 직원분들도 엄청 친절하시구여, 주변에 농협하나로, 홈플러스 걸어서 바로 앞입니다. 다음에는 가족들과 오고 싶습니다

대중교통으로 호텔 접근하는게 좀 힘들어도 다른건 전부 만족합니다. 특히 프론트데스크 직원이 친절하고 최선을 다해 요구사항을 들어줘서 매우 만족했습니다. 조식은 메뉴가 다양하진 않지만 간단하게 먹기 좋아요. 주변에 고층 건물이 적어서 시야가 탁 트였고, 숙박한 룸 창문에서는 넓은 공장부지가 보였어요. 난방이 강해서 겨울철에 묵는데 하나도 안추웠어요. 침구도 깨끗하고 이불도 도톰해요. 조금만 걸으면 주거지역에 위치한 식당과 상점들이 많아요. 1층에 편의점과 샌드위치 가게가 있는데, 둘 다 친절하고 필요한 물건은 다 구할 수 있었어요. 아파트 윗층에 위치한 호텔이라 층간소음 내는 것은 유의해야해요. 주변 관광지로 가려면 자동차를 렌트하는게 좋을듯해요. 대중교통은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요.

호텔 침구는 깨끗하고 화장실도 깨끗했어요. 적당히 보이는 곳 깨끗하면 딱히 불만 없는 편이에요. 욕실 욕조에 자쿠지 기능이 있어서 아이랑 재미있게 목욕했어요. 욕조가 없는 방도 있던데 욕조 있는방에 숙박해서 좋았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에서 조식이 별로라는 글을 읽었지만 월요일 조식은 괜찮았습니다. 한식 나오고 빵 커피 우유 씨리얼 등 맘에 들었어요! 화려하지는 않지만 세미뷔페로 먹을만 합니다. 다음에 가도 조식 또 먹고싶을거 같아요. 호텔이 중심지에서 거리가 있는 편이나 경주가 워낙 소도시라 차로 15분이면 관광지는 다 도착 가능합니다. 조용하고 편하게 잘 이용 했습니다^^ 직원분들도 넘 친절하세요.

주변의 큰 소음도 없고.. 식사는 맛있고.. 호텔은 깨끗하고.. 호텔에서 지내는 동안 큰 불편함 없었네요. 모처럼 다녀간 여행에서 좋은 추억을 가지고 갑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했으나 객실들어가니 먼저제거가 제대로 되어 있지않았다.특히 침대머리맡에는 먼지가 뽀얗게 닦여졌다.수영장 물에 락스가 많이 섞였는지 눈이 시고 냄새가 났다.물온도도 차가웠다.

카운터도 친절하고 객실은 깨끗했으나.. 침대커버에 피가좀뭍어있어서 불쾌했습니다 ㅜㅜ 객실내 어매니티는 아무것도 없으니 모두 챙겨가야합니다

일회용품 모두 구매 해야 합니다. 환경보호때문이라고 하니 어쩔수 없네요. 청결도 매우만족입니다. 친절도 만족. 객실에 냄새도 없고 너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