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stertons Gyeongju

Good service

아이와 함께 투숙하기에 아주 좋은 룸이었어요. 귀여운 어린이 침대가 있고, 트램폴린이 적당한 크기여서 방에 있을 땐 계속 뛰면서 놀기에 아주 좋았어요. 위치는 조금 외각이라 관광단지와는 조금 멀지만 근처에 편의점 마트 식당이 있어서 불편함이 없어요. 복도에 세탁기 정수기 전자레인지 싱크대가 있어 사용하기 아주 좋았습니다. 다만 청결 상태가 너무 아쉬웠어요. 탁자 의자에 얼룩이 너무 심해 앉기가 힘들 정도여서 프런트에 교환 요청을 했는데 바로 교환해주셨지만 새로 가져다주신 것도 얼룩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복도에서 냄새가 조금 났어요. 하지만 키즈룸은 아이가 매우 좋아해서 여행이 더욱 즐거웠습니다. 아쉽게도 아이가 감기에 걸려 수영장은 이용하지 못했지만 다시 경주에 올 기회가 된다면 수영장도 이용해보고 싶네요.

1층에 로비가 있으며 11층부터 호텔입니다 빌딩 꼭대기에는 실내,야외 수영장이 있으며 별도의 레스토랑도 있네요, 위치는 공장공단에 위치함 룸 공간이 적당하고 욕실은 좀낡고 일부 곰팡이가 있음

1. 기본구비된 샴푸 바스 컨디셔너가 별로입니다 신경쓰시는 분은 개인적으로 챙겨가세요 직원은 친절합니다 2. 그냥 4인이 잠만 잘수 있습니다 3. 욕조는 없고 샤워부스만 있습니다 4. 발코니는 없고 뷰는 시티뷰입니다 5. 밑에 편의점이 있어서 편합니다 근처 식당이 맛있습니다 가격은 4인 20만 미만으로 괜찮은 가격이었습니다 수영장은 못가봤습니다

숙소에 수영장도 있고 시설도 깨끗해서 아이랑 함께 잘 즐기다 왔습니다. 참고로 황리단길에서 차량으로 약 10분정도 걸립니다.

다 너무 좋았고 다만 욕조 물이 넘치면 욕실을 넘어서 침대 있는곳 까지 물이 흘러가던데 그것만 개선하면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