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ästanvändare
11 augusti 2023
도착하니 직원 나와서 차키두고 내리라고함 계산하고 올라가니까 전화와서 목이 막아프다고 차가 갑자기 섯다고 목이꺽였다고 알고있으라고 전화옴 일단 알겠다고 하고 쉬는데 다시 전화와서 내차 문제 있는차냐고 나와보라고 연락옴 내려가니 아까 차가 후진하는데 갑자기 급제동해서 목이 아프다고 대인접수 해달라고함 블랙박스 확인 후진하는데 뒤에 사람나오는거 보지도 않고 후진하다가 차가 사람보고 급제동함 내일 일단 병원 갔다오라고 내일 연락하라고 하고 번호 알려주고 올라옴 다시 쉬는데 전화와서 또 나오라고 대인접수 해달라고 내려오라고함 화나서 알겠으니깐 그럼 계속 전화와서 쉬지도 못하니 일단 오늘 안잔다고 환불조치 해달라고 말하니 그건 쩔때 안해줄거다 경창 부겠다고 내려오라고함 경찰와서 야자쪽 직원이 발렛파킹 하다 주차장에서 그런거니 야조호텔 보험으로 접수하는게 맞는거 같다고함 그래서 그럼 나 나간다고 일단 알아서 하라고 환불 안해줄거면 갈거라고하고 나감 이렇게 문자옴 지가 주차하다가 다쳤으면서 그리고 사람 안친거 감사하게 생각하라고 말씀하신거 녹취되었으니 업장내 직원인 저에게 모욕및폭언으로 고소장 접수하겠습니다 그럼 수고하십시요 뒤에사람 자기가 못보고 후진하다가 나오는 사람 칠뻔한거 생각안하고 다 내잘못이라고 고소한다고함 절때 가면 안되는곳 최악...발렛해준다고 내리라 하고 대인접수 해달라고 하는곳 어디가 모욕이 들어간건지..맞는말만 한건데...올라가서 쉬는사람한테 문제있는 차를 준 내 잘못이다 보험접수 해달라고 하는곳 자기가5km이내 후진한거 녹화 했다고 자긴 문제없이 서행했다고 말하고 목꺽였다고 아파서 병원가게 대인보험 접수해달라고 하는곳...주변에 절때가지 말라고 말해놓음..
Översä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