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ästanvändare
19 november 2024
투어 일정 새벽 6시 30분 픽업 오후 8시 드랍이라 잠만 자려고 시장에서 젤 가까운데 급하게 잡았는데… 리뷰 꼭 보고 잡으시길… 잠만 잔다?
시장 가까운것 빼고는 최악중 최악…
정보에 금고, 컨디셔너, 생수 있다고 했는데 다 없음.
금고를 자주 이용해서 정보에 금고있었는데 없다고 방교체 요청하니까 짜증냄, 그래서 방 날짜 변경 요청하니까 거절.
트립닷컴 고객센터에 요청하니까 제휴업체 직원인것 같은 여자 1명, 관리자 1명 와서 소리지르고 짜증냄.(내 옆에 고령의 엄마 있었음)
에어컨, 침대, 샴푸, 바디워시 있으면 된거 아니냐고 역으로 짜증냄, 서비스 1도 없고 죄인 취급함. 약 1시간 반정도 짜증내다가 트립닷컴에서 자기한테 전화오레 하지말라고 소리지르고 생수 2병 던져주고 짜증내고 나감.
눈에 보이는 것만 깔끔하게 해놓은것 같으나 굉장히 드러움…
사진 참고바람.
필터는 참고로 샤워 2번 하니 저렇게 됨…
3박 예약 중 호텔 측 문제로 1박만 하고 나옴. 2박은 취소 절대 안해줌. 정보 수정 먼저 해야할듯. 허위정보에 본인들 과실 안정 안함… 베트남 여행 약 3개월 중 최악의 숙소임. 호텔이름 보고 갔는데 호텔 아님 호스텔임. 엘레베이터 2층에 있어서 걸어 올라가야함.
1.관리자 인성 최악 서비스 정신 -100
2.엘레베이터 2층이 있음
3.데스크 관리자 얼굴보기 힘듬(보안 최악)
4.문은 카드 하나 있으면 틈새 넣으면 열리는 그렁 문
5.거미줄 많음
6.창문없음 무늬만?? 저것도 창문인가 밖이 안보임
7.문짝에 렌즈 없고 구멍 뚫려있고 휴지로 막아놈
8.욕실앞 카페트 썩어있음
9.욕실화 곰팡이에 때 가득
10.욕조에 때가득
11.거미줄에 청소 제대로 안되어있음
12.웰컴드링크 따위 없음 아무것도 없음.
13. 욕실에 왠 전선 테이프 감아서 튀어나와있음
14. 침구 드러움, 사진엔 잘 안보이네요.. 털, 얼룩 있음
15. 수질 하노이에서 최악 중 최악인듯… 때 같은 덩어리 콸콸
진짜 잠만 잔다고 여기가면 후회함
게스트 하우스보다 못한듯…
당신을 구조하는 리뷰임.
Översä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