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m Coc Lavender Homestay

Fantastic stay! The homestay is beautiful with lovely gardens and a pool. They are currently renovating a cafe and eatery on site which looks like it is going to be be incredible. Open in 2 weeks. The rooms were very clean with daily cleaning and water provided. The owners couldn't have been more helpful. They were genuinely lovely people providing a gorgeous homestay and wonderful service. The breakfasts were very tasty and plentiful. Probably our best accommodation so far in Vietnam. Highly recommend! 🌟🌟🌟🌟🌟

Owners are incredibly nice and super hospitable. Breakfast is perfect before a long day touring around Ninh Binh. Eggs, coffee, juice and water. Every time they see you coming back they give bananas and water. Hospitality as its best. They provide a map with recommendations for everything around town. I booked a room for myself and could fit 4 people easily. Swimming pool ✅

Todo lo que pueda decir y expresar se queda corto. Llegamos a las 5am después de una larga noche en autobús y ahí nos recibió el padre, que aunque no habla inglés, hace por que le entiendas a la perfección 🤙🏼. Nos dejaron entrar a la habitación a esa hora, lo cual agradecimos muchísimo porque hacía frio para estar en la calle. El hijo, que está por el recinto e interactúa mucho con los huéspedes, nos ayudó a organizar nuestro itinerario en Ninh Binh y a reservar el billete de autobús para Cat Ba. La habitación era super grande, estaba limpísima y contaba con un pequeño frigo. Pasamos la noche de 10. El desayuno una pasada, buena calidad y cantidad. Allí mismo tienen también una cafetería, la cual hemos usado bastante durante nuestro día y medio. El ambiente es súper agradable y acogedor, y los chicos que trabajan allá muy amables y serviciales. No dudéis en reservar este homestay en vuestro paso por Ninh Binh.

부모님과 저희 부부의 동반 여행이었습니다. 아버지께서 해외여행이 처음이셔서 2박 정도는 이런 숙소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 경험 시켜 드린 건데 매우 성공적이었습니다. 일단 다른 숙소들보다 간단히 걷기 좋은 위치와 도로 입니다. 그렇다고 접근성이 떨어지는 위치는 아닌데 신기할 정도로 조용해서 가산점을 줄 수 있습니다. 땀꼭 배 타는 장소와 가까워서 불편하지도 않았고 조금만 걸어나가면 식당들도 많습니다. 홈스테이 조식도 간단하니 나쁘지 않았지만 양이 많으신 분들은 조금 배고플 수 있습니다. 음료는 커피숍을 같이 하고 있어서 멀리 나갈 필요 없이 홈스테이에서 해결 가능했어요. 수영장은 작고 아담했지만 수영복이 없어 이용은 못했네요. 보통 서양인들이 많이들 수영하십니다. 단점이라면 숙소가 조금 낡았다는 정도인 거 같습니다. 하지만 가격대를 생각하면 나쁘지 않았고 직원들도 모두 친절해서 기분 좋은 여행이 되었습니다. 언젠가 또 땀꼭에 오게 된다면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다만... 가족이 아닌 연인과 오게 되시는 경우 조금 더 고급의 호텔 급으로 가시기 바랍니다.

위치 땀꼭에서 너무 좋아요. 사장님도 너무 좋으며 아침 조식 너무 맛있게 잘 먹고 주변여행도 잘하고 왔습니다. 아침은 수영정에서 놀고..... 어무너무 좋았던 시간 입니다.

사장님 영어는 잘 못하시지만 번역기 사용해서 답변해주시고 엄청 친절합니다. 방도 넓고 깨끗해서 편하게 지냈습니다. 조식은 초콜릿팬케이크, 오믈렛, 달걀후라이, 망고주스, 커피 주문했는데 기본적으로 바나나는 하나씩 나오고 전체적으로 양이 많아서 배불리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