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ästanvändare
12 augusti 2022
세화리 평대리 등 세화해변 해변도로에 인접해 있어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커다란 통창으로 바다뷰를 볼 수 있어서 좋았지만 관리실이 맞은편에 위치해있어서 투숙내내 커튼을 닫아놓았네요ㅠㅠ유리를 밖에서 볼 수 없도록 하는 유리였었으면 하는 아쉬움과 서쪽으로 난 창이라서 아주 뜨거운 해를 마주해야하니 썬팅유리였었으면 아주 갠찮았을거예요 룸은 청결한 편이고 취사할수 있게끔 되어있고 욕실은 아주 청결했어요. 차를 타고 해변도로를 따라 나가자마자 5분이내에 세화해수욕장이 있고 편의시설들이 갖춰져 있었으며 식당도 많더라고요. 그리고 저는 지나다가 얻어 걸린 대굴식당의 성게보말미역국이 넘나 맛있어서 추천합니다
Översä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