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ju Donggung Motel

I stayed here for 2 nights as I'm climbing Hallasan the next day. It's a self checkin and the keys were prepared as I arrived. It feels homey, it's clean, tho a bit old of a building. It's very much like a motel we see in kdramas lol. The location i convenient, there's a lot of convenience store nearby, and a Starbucks and Mcdonalds a few blocks away. The owner is an older man and is very kind. I slept comfortably, thank you so much. My only thing here is that there is no elevator so I had to carry my heavy luggage up and down the stairs. It was tough especially my knees hurt so bad from the climb the day before checkout, but overall good stay.

很好超級好非常好交通便利，旁邊好幾家便利店，酒店男主人熱情好客，有免費的早餐拉麪，可以自助入住也可以人工入住，體驗感非常好強烈推薦！性價比超高！！！

제가 아고다랑 다른 여행 플랫폼도 전부 VIP등급이고 1년에 100일 이상을 호텔을 이용합니다. 연간 100~200번 비행기를 타고요.배낭여행 다닌지 25년만에 들어갔다가 악취로 나온게 처음입니다. 중국에서 20년전에 3천원짜리 숙소 이용했을때도 이렇게 더럽지는 않았어요. 침구가 더러운것은 둘째치고, 화장실에 벌레 죽어있던것들은 제가 변기에 버리고 왔고요. 냄새가 길거리 쓰레기통보다 심합니다.너무 심해서 30분이상 환기를 했는데도 차이가 없어요. 카운터에 연락하려고 했는데 연락처가 남겨진것도 없고요.트립닷컴에 연락했는데 어쩔수 없다고 하네요. 더러워서 클레임건게 지구 20바퀴 이상 여행하면서 처음입니다. 1층에서 다른 사람에게 물어봤는데 그 사람은 괜찮다고 하니 제 방만 문제가 있는지는 몰라도요. 진짜 동문시장 쓰레기통보다 더 악취가 심합니다. 결국 그래서 다른 호텔 급하게 잡아서 잘 있다 가는데, 이정도면 중국이나 동남아도 상대가 안되겠네요. 요즘 중국도 침구 매일 안갈면 클레임 걸려요. 한동인 제주도 안갈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