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ästanvändare
13 april 2025
긴 글이지만 결론은 정말 비추합니다.
제 평가가 여러분께 도움이 되길 바라며 작성합니다. 11개월 아기랑 같이 간 여행이라서 온돌방이 있는 방으로 선택했는데 우선 청결하지 않았습니다. 아기가 있어서 소독티슈로 방 전체를 닦았는데 여러 종류의 머리카락과 털, 먼지가 많이 나왔습니다. 크게 기대한 부분이 아니라서 괜찮습니다. 하지만 추운 날씨에 방이 따뜻해지지 않아서 여러 번 온도를 올려달라고 건의를 했는데 다른 방보다 온도를 더 올려놨다고 하시더라구요. 40도까지 해놨다며! 하지만 방은 전혀 따뜻해지지 않았죠. 몇 시간 참다가 1층 프론트로 갔고 혹시 보일러가 고장난거 아니냐고 묻자 절대 아니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직접 저희방으로 같이 가자고 했죠. 와보시더니 따뜻하지 않다며 그제서야 더 올려놓겠다고 하시더군요. 아침되면 분명 따뜻해질거라고! 하지만 아침이 되어도 따뜻해지지 않았어요! 저희 아기는 아빠의 패딩을 덮고 자야했어요ㅎㅎㅎ 방이 많으니 각 방마다 어떤 상태인지 잘 모르실 수 있죠. 히지만 절대 보일러 고장이 아니라며 큰 소리 떵떵 치던 주인 부부의 그 태도가 옳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두 번 다시 방문할 일 없고 이 후기가 여러분의 숙소선택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This accommodation is not recommended.
Översä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