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 Windmill Pension recensioner

Beautiful place and safe atmosphere

Nice place to stay

We made a wrong decision of choosing this hotel / pension, just because we wanted to try Caravan which was available at Red Windmill, went ahead with the booking. Absolutely, it was dirty, compact, no daily room service, no drinking water (there is a filter provided in the so called pantry area, which you can fill it up), used shampoo & used body wash provided, for the name sake - there is a breakfast which included just bread and jam which you need to prepare everything by yourself and clean it up as well. Location is all the more concern as no concrete to been seen far, but there is a CU store in around 250m to 300m. Lastly, absolutely no English spoken by hotel staff. Overall, we had a terrible experience with the hotel. Honestly, half the time the hotel staff were annoying to help us on anything.

I love this place it was clean quite and relaxing , but a little far from the city and restaurants, better to bring your own food. The best for budget traveler and to those who wanted a quite area

Quiet and relax stay

펜션이 무서웠고 그날단체가와서 시끄러웠고 방음이 하나도 안됨 그리고 주인아저씨 너무불친절했음 복도창문을 열으니깐 산소뷰~ 얼마나 무서운지 ᆢ공포영화찍으러온 느낌 이불도 오래되고 뭐하나 맘에드는게 없음

제주도 봄에 꼭 가 보고 싶어 친구랑 급하게 날을 잡고 예약했는데, 첫날에 여기 펜션을 제험하기로 했어요. 공항에서 이동하는 것이 좀 힘들었지만 와서 체크인도 빨리 도와 주고 덕분에 방 들어가서 쉴 수 있었어요. 복층에 소음 너무 잘 들려서 잠 들기엔 어려웠는데 5점 만점에 4.5점 정도요!

Замечательный хозяин, который помогает во всем! Меняли полотенца и все было чисто, барбекю тоже испробовали, все замечательно Был включен завтрак, простой, в виде тоста и американо, но это уже спасало!

저렴한 금액으로 당일 예약 했구요. 외지에 있어서 별 기대 없이 체크인 했는데 생각이상으로 좋았음 ▪️편의점,바다,맛집 등 거리가 가까움 ▪️안내 해주시는 관리자분이 너무 친절하시고 정이많으심 ▪️숙소는 많이 낡고 허름했지만 꿀잠잤음! ▪️수압이 약한 느낌이 들었지만 드라이기 강해서 좋았음 ▪️난방 따뜻하니 좋았음 ▪️소음 딱히 없었음 ▪️복층 이었는데 층고높아서 좋았음 ▪️나무향이 방안에 퍼지는게 너무 좋았음

조식까지 챙겨주시고 만족하니다. 공용주방이 있어서 간단한 식사 가능해요. 위치가 조금 한적해서 그렇지만 대신 조용해요.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자주오는 숙소지만 늘 만족하고 갑니다^^ 조만간 또 들려야겠어요 가성비 찾으시는 분들은 무조건 추천드려봅니다^^

조용하고 위치도 좋았어요 우도까지 30분도 안걸리고 근처에 하나로마트 편의점 있고 편해요 ㅎㅎ강아지 두마리도 귀여웠어요

La habitación fué muy buena y el anfitrión muy amable ,hablan un poquito de inglés, el desayuno fué relación calidad precio ,no mucho pero suficiente , si quieres hacer ruta es un hotel que te hace el apaño para ver diferentes lugares, volvería a hospedarme .

관리인 뷴친절 모기 하고 이불에 보이진 않지만 가려워서 미치는줄 알았어 밤새 잠 한숨 못잤어요 다시는 가고 싶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