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ästanvändare
16 november 2024
불편했던 점 말씀 드립니다.
1.밤에 외부 주차장 위치에 플랜카드가 보이지 않았고 더욱이 다른 건물 주차장을 공용으로 사용하는 곳이라 처음 온 사람은 헷갈리는게 당연한거지 직원분이 답답해 하실게 아닙니다.
2. 처음 객실에 방문했을때 창문이 열려 있어 싸늘했습니다. TV를 켰더니 천정에서 찬 바람이 나왔습니다.
찬바람 끄려고 벽 스위치를 한참 만져도 안되어 직원분께 연락드렸으나 힘들게 TV리모컨 안에 버튼이 있는걸 알았습니다.
3. 밤에 옆 객실 사랑 소음에 난감했습니다.
저는 6층에 묵었으니 자녀와 오시는분 참고하세요.
내가 아는 정말 간단한것도 처음인 사람이 답답할수 있습니다. 보다 세심하게 배려주셨으면 합니다.
그럼에도 객실 청결도는 만족할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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Översä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