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ästanvändare
11 augusti 2022
1공영주차장에서 도보로 5분 정도 걸려요. 숙소 바로 앞에 차가 지나갈 수 있어서 운전자 한명이 희생하면 짐 내리기 수월해요.
사장님이 친절하고, 정겨우세요. 아기랑 다녀왔는데 잘 챙겨주셔서 잘 쉬고왔어요 :)
챙겨주신 조식도 맛있게 먹고 왔답니다.
단점은 10시 이후 조용해달라했지만, 강제적일 수 없으니 다른 방 TV 소리와 잡담 소리가 조금 들리고 한옥 이불이다보니 깔고 자도 허리가 아파요.
공영주차장 주차비 6,000원 별도인데 숙소 가격이 괜찮아서 불만은 없었고 다음에도 또 오고싶은 숙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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