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고성 안쪽이지만 상점가와 조금 떨어져 있어 시끄럽지 않습니다. 다만 슥소로 들어오는 길이 포토스팟인지라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고 있네요. 여기서 묵으시면 저녁에 길 입구쪽으로 꼭 나가보세요.
고성내 오래된 주택 느낌은 나는데 객실내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제가 묵을 때 샤워기에 약간 문제가 있었는데 신속허게 처리해주셨네요.
그리고 이틀동안 넉넉하게 챙겨주신 말린과일과 견과류, 수박 자두 등등 사장님의 넉넉한 인심에 행복했고여.
여행 정보도 잘 챙겨주셔서 잘 활용했고, 타슈쿠얼간으로 여행일정도 굉장히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다음에 카슈가르에 다시오면 전 무조건 여기로 가고 싶어요.
여기는요...지내기 좋았다는 말보다는 그리울거라는 얘기를 하고 싶습니다.
Översä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