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ör att säkerställa att de betyg som visas är äkta räknar vi inte bara ut ett genomsnitt. Vi tar även recensionens trovärdighet och gästens vistelsedatum i beaktande för att fastställa det slutgiltiga betyget.
Verifierade recensioner
Läge och interiör4.6
Bekvämligheter4.6
Service4.6
Renlighet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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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a recensioner(76)
Positiva recensioner(14)
Recensioner med foton/video(8)
Utmärkta rum(7)
Utmärkt vistelse!(6)
Gästanvändare
Lägenhet (4 enkelsängar)
Bodde på Apr 2024
Familj
16 recension
5.0/5
Enastående
Publicerades Apr 8, 2024
We had a mini apartment-room with 4 beds, a kitchenette, fridge, microwave, dining table, tv and bathtub. It was very comfortable for 3 adults and 2 small kids. They changed towels and emptied garbage bins. I loved that they had a selection of tea and coffee pots by the elevator for free to take to the room as needed. Although we didn’t use it, there is a coin washing machine and dryer. The reception is super helpful and speaks English. The area around I has a nice atmosphere with many small restaurants around. I loved it. I’ll come back next time. This hotel chain has several hotels around the city. Very convenient locations.
Översätt
Gästanvändare
Ett-rums Japansk Lägenhet För 5
Bodde på Feb 2024
Familj
8 recension
5.0/5
Enastående
Publicerades Feb 24, 2024
Mimaru is best for family stay , we are travelling with 3 kids therefore the hotel is just perfect for us
위치가 교토역 근처는 아니었지만 카모강이나 다른 관광지들을 가는 버스가 도보로 5~6분 거리에 있습니다
일단 니시키 시장이 가까이 있어서 좋았어요
근처에 우체국, 편의점이 가까이 있습니다
위치도 위치지만 정말 모든 스탭들이 너무너무 친절해서 교토에 다시 온다면 꼭 여기에 또 묵고 싶습니다
1층에 자전거 대여 시스템도 있고 애플TV나 보드게임등도 대여할 수 있습니다 (아이롱 고데기도 대여할 수 있어서 한국에서 굳이 무겁게 가지고 오지 않아도 됩니다)
제가 묵은 방은 다다미 거실이 있는 재패니즈 스타일 룸이었는데 가격대비 굉장히 넓었습니다
세 명이서 여유있게 쓸 수 있었고 부엌에 인덕션과 커피머신도 있어서 좋았어요
교토에 머무는 동안 편하고 행복하게 있다가 갑니다 ☺️❤️✨
일본은 공기가 좋아서 숙소 외에는 먼지 걱정을 안했는데, 방에 들어가는 순간 코가 간지러웠습니다.
대충봐도 사방에 먼지가 가득했습니다. 바닥, 창문, 침대 틀, 에어컨, 벽 구조물 등등
아예 먼지관련 청소는 전혀 하지 않고 침구류와 화장실만 건드린게 뻔히 보였습니다.
그래서 로비에 가서 말했습니다. 청소를 다시 하겠다고 했지만, 다시 돌아왔을 때 전혀 되어있지 않더군요.
먼지는 전혀 신경쓰지 않는 호텔입니다.
그래서 결국 직접 청소 했습니다.
비추천
그외에 시설은 좋습니다
日本は空気が良くて宿以外はほこりの心配をしなかったのですが、部屋に入った瞬間鼻がかゆかったです。
ざっと見ても四方にほこりがいっぱいでした。 床、窓、ベッドフレーム、エアコン、壁構造物など
ほこり関連の掃除は全くせず、寝具類とトイレだけ触ったのが明らかに見えました。
それでロビーに行って言いました。 掃除をやり直すと言ったのですが、戻ってきたときに全然できていませんでした。
ほこりは全然気にしないホテル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