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o No Minshuku Ohara No Sato recensioner

Friends , couple, single , Even as bagpacker simple hiking, rural seeing , nature , down to earth... fair price

The hotel is warm & cozy. Staff are friendly & helpful. They offer breakfast & dinner so it's good to stay here during Japanese New Year time when some restaurants are closed for holiday.

직원들이 아주 친절하고, 일본 문화(음식 아침.저녁, 다다미방, 옷 등) 및 실.내외 온천이 아주 좋았습니다. 야외 온천은 슾을 보면서 운치가 좋았습니다 우린 렌터카로 갔어 어려움없이 갔지만, 버스 등 대중차량 이용시는 거리, 운행시간 등 여러가지 고려해야 합니다

第二次來大原，這次選擇這酒店，環境舒適！有機會再來

剛入住的一剎那被簡陋的房間 超級小的公用衞生間以及設施陳舊的泡澡堂驚到了以及略帶黴味的老房子氣息給驚到了，直到參觀了琉璃光院後回來的路上才發覺原來自己住在了博物館裏麪。推開門，再次相遇微笑而友善的服務員，客堂裏早已是一片其樂融融的聯合國餐宴畫卷。來自世界各地的旅人在各自的餐桌吃着熱乎乎的日式火鍋，一度又被這温馨，融合，家人般的氣息給感染了。 值得推薦住一晚（衞生條件一晚還是可以克服的），周邊三千院也值得一覽！

因為深處深山，自然環境特別好，走幾步就到寂光院。旅館是很傳統的日式風情，體驗不錯。然而到夜裡特別黑，方圓百里可以説是沒有人∠（ ᐛ 」∠）＿。 交通方面形容起來是上山下山，需要坐車到國際會館站轉bus上大原。距離市區有點遠。 旅館每天晚飯都有不同的火鍋，都以味噌作主題。還能嚐到大原特有的味噌雪糕。 服務方面招待都很熱心，預訂的房間大得讓人意外，住4個人都綽綽有餘。露天的温泉很有意境，可惜起不來白天泡一回，風景會很好。 不知道是不是特別服務，退房那天吃早餐多了一碟開胃小菜。早飯也是十分傳統的日式風格。 缺點也是有的，説明入住事項時可以再仔細一點，外面有洗漱間能刷牙，是我們自己泡完湯路過才發現。隔天有新的浴衣毛巾直接放在門口，差點沒注意到，然而已經錯過使用的時機。 最後，住大原最好空一天在這邊玩。

刷新了我對日本酒店認知的下線 又偏又遠 酒店環境差到沒法説 頭髮臟污滿被子 沒有室內衞生間和洗浴 公共浴湯關閉早 冷到頭骨 取暖設備衹能維持五分鐘 平台能把這樣酒店第一個推給客人 是對消費者的踐踏 服務態度極其差溝通障礙 老闆感覺對華人不友好

1. 추가요금 요구 어린이 투숙요금 무료라고 해놓고 추가로 1인당 4000엔씩 요구 어린이 요금 무료 아니냐고 하니 두살짜리 아기 두명의 나이를 높게 봤다는 말도 안되는 핑계로 두살은 2000엔 일곱살은 4000엔을 요구함 이게 맞는계산인지 아니면 외국인이라서 바가지를 씌우는건지 이해가 안됨 (방예약시 인원 정확히 기재 총7명 방두개 예약함) 2. 숙소 직원이 불친절함 숙소 앞에 주차 안내요원이 주차하라고해서 주차하니 300엔 요구해서 지불 먼가 이상해서 체크인시 그 종이 보여줬는데 직원들 아무말 안함 도무지 이상해서 내가 이게 맞냐 하니 그제서야 그사람은 다른 업체사람이라고 자기 주차장은 위쪽이라고 이야기함; 그외 아기들한테 강압적으로 이야기하는 등 전반적으로 불친절함 3. 전반적인 시설 및 위치 등 굳이 갈만한곳일까 싶음 그냥 같은 돈 지불할거면 오사카나 교토 주변 호텔에 숙박하는게 나을듯

店家服務非常好，房間是榻榻米非常温馨，窗外就是大樹，還有店家的晚餐和早餐都非常好，必須推薦温泉，在山中野温泉是人生第一次體驗，太棒了，這裏適合度假。

這家店很黑，環境一般，內部衞生差，此次經歷讓我和家人對日本旅遊產生很差的看法，老闆對每位客人説，你們定了學生優惠，但你們不是學生，需要補錢，一直到晚上我都有看到其它客人也被用同樣的方法被補錢，這種手法比較惡劣。 明明已經付款，還要再補交10500，實在無法接受

我很喜歡這件酒店非常親近，大自然房間稍微有點小，但是設施很齊全，我還會選擇再次入住

市區坐車差不多1小時左右，房間沒有衛生間。但是周圍環境不錯，三千院紅葉十分漂亮。路程離開酒店不遠。👍

服務：非常好 衞生：很好 環境：很安心

온천도하고 숙소도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