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ident Hotel Mito

도쿄에서 오아라이 갈때 중간에 1박 묵었습니다. 이바라키현이 한국인 관광객 유치 프로젝트로 최대 1박 5000엔 할인이 들어가서 23m²에 무려 4만원에 숙박했습니다. 위치도 미토역 남쪽출구에서 도보 5분이라 바로 앞이고 편의점도 횡단보도 하나 건너면 끝이라 편했습니다. 넓은 방인 만큼 화장실도 넓고 방도 넓고 시원하게 썼네요. 중간 지점겸 코인세탁실도 가봤는데 도보로 10분정도는 가야합니다. 그래도 밤 산책겸 갈만하고 걸판 성지중 유일하게 미토쪽에 쿡팬이 있는데 여기서 한번에 가는 버스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번에 청주-이바라키 노선이 부활했는데 인천--이바라키도 생기면 또 가고싶네요

10명의 가족이 이용했고, 이바라키 공항에서 40분정도 렌트카로 소요되었으며, 호텔바로옆 주차장이 만차여서 옆 주차장을 이용해야 했던 것을 제외하면 좋았습니다. 조식도 맛있었어요.

미토역 남쪽출구로 나오면 호텔이름이 보여요. 걸어서 5분도 안걸리는 거리에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뭐니뭐니해도 방이 넓어서 좋았습니다. 가격대비해 가성비 갑.^^ 바로앞에 편의점도 있고, 주위에 식당들도 많아요. 담에 또 이용할게요.

미토역이 코앞이라 다른 도시로 갈 때 JR, 버스 다 이용가능합니다. 조식도 매우 훌륭했고 UCC커피머신이 있어서 커피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룸도 넓고 쾌적했어요

本次入住房型有單人房及雙人房，體驗差不多，就不另外分享。 位置：飯店距離車站步行5分鐘，步行環境寬敞且舒適。 價位：尚可接受。 總體：飯店較有年代感，服務人員親切，基本該有設施都有，房間空間非常大，但房內光源設計較昏暗。

駅から５～８分位で、南口を出てずっと行けばつきます 周りには居酒屋、コンビニなどがあり、お食事は困りません。 外観も中もとても綺麗に見えます。 チェックインとチェックアウト、両方スムーズにできました。 お部屋大きくて、仕事が終わって、十分にくつろげます。 とても静かです。 朝食も多いしくて、種類が多いです また泊まり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