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8-26 Daebyeok-ri, Changseon-myeon, Namhae, Gyeongsangnam-do, 52449, South KoreaVisa hotell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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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att
Gästrecensioner
4.2/5
Mycket bra
13 recension
För att säkerställa att de betyg som visas är äkta räknar vi inte bara ut ett genomsnitt. Vi tar även recensionens trovärdighet och gästens vistelsedatum i beaktande för att fastställa det slutgiltiga betyget.
Verifierade recensioner
Läge och interiör4.2
Bekvämligheter4.2
Service4.2
Renlighet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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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a recensioner(13)
Positiva recensioner(4)
Recensioner med foton/video(2)
Negativa recensioner(1)
Gästanvändare
Deluxerum med bergsutsikt
Bodde på aug. 2024
Familj
1 recension
5.0/5
Enastående
Publicerades 11 aug. 2024
급하게 잡은 숙소였는데 방도 괜찮았고 시설도 좋았어요. 편하게 묵기 좋네요. 조식도 맛있고 자극적이지 않은 맛이라 좋았어요! 가족이랑 왔는데 가족들 모두 만족스럽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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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ar från boendet: 안녕하십니까 고객님. 남해 라피스호텔입니다. 고객님의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노력하는 라피스호텔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Gästanvändare
Deluxerum med bergsutsikt
Bodde på juli 2023
Familj
1 recension
5.0/5
Enastående
Publicerades 30 juli 2023
수영장 유아가 이용하기너무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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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ar från boendet: 안녕하십니까, 남해 라피스호텔입니다. 고객님의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노력하는 라피스호텔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Gästanvändare
Superior-dubbelrum
Bodde på apr. 2023
Par
2 recension
2.5/5
Publicerades 10 apr. 2023
급하게 방 잡으려고 예약하긴 했는데, 가격대비 시설, 서비스, 부대시설 마음에 드는 게 없네요.. 이 정도 가격이면 웬만한 지역에서는 4성급 정도 되는 가격이고 호텔 조식뷔페나 카페, 레스토랑, 팝 정도는 있어야 하는데, 조식뷔페도 단품요리에 양도 너무 작고 내용물이 별로 없어서 먹은둥 마는둥 가격만 비싸고, 커피는 테이크아웃인데도 웬만한 라운지카페 가격보다 더 비싸고 그렇다고 맛이나 풍미가 진한 것도 아니고, 저가의 테이크아웃 커피만도 못한데, 가격이 후덜덜하네요. 주위에 아무것도 없어서 선택의 여지 없이 아침식사를 했지만, 다음엔 다시 안 가고 싶고, 추천하고 싶지도 않네요.. 방도 너무 작고 화장대도 없고, 그 흔한 T테이블도 없어서 침대에 앉아서 테이크아웃해 온 모닝커피 마셨네요.. ㅠ 더블침대인데도 둘이 자기엔 너무 작고 너무 푹신해서 밤잠 설치며, 제대로 잠을 못 잤네요. 남해가 아직 발전이 덜 되고 호텔이 없어서 관광객들이 불편할 수 있는데, 좀 더 시설을 갖춰 놓았으면 좋겠구요, 코로나 이후라 그런지 바가지요금 너무 심하네요.. 아무리 한 철 장사라지만 나름 호텔이름 걸고 너무 호구놀이 하는 것 같아요. 아, 그리고 특별요청란은 왜 있는 건가요? 한번도 지켜지지도 않던데.. 어려운 것도 아니고 항상 타월이 모자라서 타월 2장정도 더 여분으로 요청했는데, 미리 준비해 줘야 하는 것 아닌가요? 프런트에서는 체크인할 때 필요하면 요청하라는데, 씻다가 필요하면 요청해야 하나요? 객실에 들어갈 때 미리 준비해 주면 갖고 들어가면 되는데.. 많이 아쉽네요. 여행하시는 분들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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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ar från boendet: 안녕하십니까 남해 라피스호텔입니다. 후기를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불만족스러우신 부분이 있으셨다는 점 죄송합니다. 말씀하신 문제를 해결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의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Superior-dubbelrum
Bodde på apr. 2022
Familj
2 recension
4.0/5
Mycket bra
Publicerades 20 apr. 2022
엄마와 할머니께서 여행가신다고 하셔서 예약해 드렸어요 ㅎㅎ생각보다 바다가 너무 잘 보여서 좋았어요 ㅎㅎ 조식으론 전복죽을 드셨는데 어르신들이 드시는거라 뷔페보다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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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ar från boendet: 안녕하십니까, 남해 라피스호텔입니다.고객님의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올 한해도 노력하는 라피스호텔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Gästanvändare
Superior-dubbelrum
Bodde på juni 2022
Familj
1 recension
4.5/5
Utmärkt
Publicerades 15 juni 2022
호텔 주변이 바다라 탁 트인 기분이 드는 건 너무 좋았어요
객실이 깔끔하고 좋았는데 방이 생각보다 작았고 객실 용 실내화도 없고 칫솔이 없더라구요 ㅜㅜ
호텔 주변에 식당이고 편의점이 없어서 불편했어요
호텔은 전체적으로 조용하고 깔끔해서 잠은 편하게 자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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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ar från boendet: 안녕하십니까, 남해 라피스호텔입니다. 고객님의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앞으로 더 노력하는 라피스호텔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