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b+ Sarasa Nara - Hostel recensioner

A beautiful and modern hostel. Unfortunately I never met any staff member and also no one cleaned or arranged the beds, while I was there. All the lights remained on, even in the dorm and there’s no possibility to turn them off. The dorm itself was unfortunately also quite cold, while all the other spaces were warm and cozy. Otherwise everything was okay. There was a nice common space. But in general it doesn’t feel very safe and organized, as anyone can just enter the hostel and the dorm without any key or password.

나라역에서가깝고 위치가 너무 좋아요. 주변에 맛있는 가게가 많아요. 나라 공원도 가깝고 아주 완벽한 위치에 있어요.오사카 호텔비가 주말에 너무 비싸서 나라로 왔는데, 처음으로 다인실를 써 봤는데, 조용하고 한 번쯤 자볼만했어요 했어요.

직원은 보이지도 않고 편지봉투에 들어있는 종이가 안내의 끝입니다. 전화 연결도 안되고 연박할 경우 룸이 유지되는데 청소는 당연히 안되고 수건 등도 처음 1개에서 추가되지 않습니다. 샤워실도 2개중 1개는 여성전용이고 시끄러워도 관리해줄 직원조차 없습니다.

辦理入住非常不方便，等待時間過長，幾個人不認識同時等，抱怨不斷。密碼形同虛設，旁邊的門任何人都能打開進去，聯通衞生間、浴室和床位，想想真是可怕，沒有安全保障。

最有説服力的是位置，位置，位置很不錯。價格便宜，便宜，便宜！就在奈良公園和各種古建築旁邊。其他的： 無人辦理入住，自助。 洗澡間很窄。男女混住。 無牙刷牙膏。總而言之 除了位置和價格以外都沒有任何可以值得你選擇的。

日本啊，150人民幣一晚，就是這麼乾淨，不像美國加拿大的新馬泰，超喜歡來日

안에는 깨꿋하고 친절하시고 아지트 처럼 분위기좋았습니다.

一般般吧，位置不好找，在一條小巷子裏面，全程自助入住

位置超級好，很乾凈，衞浴乾濕分離，甚至提供洗面奶。走兩步就是奈良站，附近吃的買的也很多，步行去哪裡都很方便，路口有家超市，每晚7點半以後食品打骨折，可千萬別錯過

地點很好，但很隱蔽, 很難找。也沒有人在。自助入住。

ที่พักดี สะดวกมากเมื่อเที่ยวในนารา

不錯，前臺中文，不過主要還是乾淨

外面接待和衞生間還可以，有洗衣機，但住的小間男女混合，而且簾子都不密封，可以看到裏面的，而且燈光昏暗，一個人獨自的話還是有些怕怕的。退房時沒人的，等了一會兒，就把房卡放在前台走人了。一個門是住宿區，一個門是洗漱區，住宿區讓輸密碼，但洗漱區和住宿區是通的，洗漱區隨便進，感覺好害怕😨住一晚跑了。價格是便宜，但沒有安全感。

시설도 괜찮고 청결합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십니다. 역에서 위치도 가까이 있어서 좋습니다. 다만 처음 찾는데 어려울수있으니 주소 잘 보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