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Boti Boti

도톤보리랑도 가깝고, 난바역이랑도 가까운데, 심지어 저렴하기까지 합니다. 담배냄새도 1도 안나고, 곰팡이도 없고 청결해요! 저녁엔 욕조에서 반신욕도 즐겼습니다. 오사카 오신다면 강추!!

촬영한 사진은 없는데 약간 좁은거 빼고 괜찮아요 저는 한 18?17?인치 짜리 작은 캐리어 들고갔는데 그정도는 펼 수 있었고, 머 먹을 테이블이 없다는 리뷰를 봤었는데, 수건 놓여져있는 선반에 설명서 읽어보시면 그 선반을 펼치면 테이블이 되는거였어요! 그리고 욕조가 있어서 너무많이걸어서 다리아팠는데 ㄴ너무 좋았고, 이용은 안했지만 1층에 정수기랑 커피머신, 전자레인지 있고 간단히 머 먹을 테이블도 놓여져 있었어요, 고데기도 대여할 수 있는것같고 일본어로 쓰여있어서 읽을 수는 없지만 만화책도 놓여있었어요 아 그리고 매일 수건 교체도 무료고 다들 친절하셨습니다~ 그 사장님께서 영어도 가능하셔서 어렵지 않게 체크인 체크아웃했고 마지막날에는 짐 맡겨두고 쇼핑하고 짐 찾아갔어요 아 그리고 매번 외출할때 키를 외출카드로 바꿔서 가야하는데 그것도 뭐 그렇게까지 불편하진 않았어요 히터를 트는 방식이라 좀 많이 건조하긴했는데 덕분에 편히 쉬고 여행 잘 하고 왔습니다~~! 위치가 진~짜좋은데 난바역에서 내리면 진짜 한 5분 걸으면 되고 바로앞에 전철역있어서 유니버셜스튜디오 갈때랑 우메다 갈때 어렵지 않았어요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세요! 한국 고데기 전압땜에 안됐는데 로비에서 빌려주셔서 여행동안 유용하게 잘 썼어요 화장실도 깔끔하고 위치가 진짜 짱입니다 글리코상이랑 짱 가까워요

방사이즈는 적으나 욕조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역까지 이동이 용이해서 움직이기도 좋았어요. 오사카를 방문한다면 재방문 할 의사가 이습니다

乾淨整潔安靜 前台的服務熱情 蠻不錯的大阪行 離地鐵站也很近 舒適

受付の方が優しく、リファのドライヤーやコテの貸し出しもありました！受付に24時間人がいるので、どの時間でもチェックインできそう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