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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ifierade recensioner
Läge och interiör8.4
Bekvämligheter8.3
Service8.4
Renlighet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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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a recensioner(13)
Positiva recensioner(10)
Negativa recensioner(2)
Gästanvändare
Signature Paty
Bodde på apr. 2025
Familj
1 recension
8.5/10
Mycket bra
Publicerades 6 maj 2025
가족들하고 포천 여행하고 돌아오는길에 피곤해서 하루 숙박하고 왔는데 가족 모두 깨끗하고 군더더기없는 시설에 모두 만족하고 왔습니다. 근처에 시장이나 역전근처라 필요한것들 사기도 쉬워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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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 användare
Signature Paty
Bodde på dec. 2024
Familj
5 recension
6.0/10
Publicerades 27 jan. 2025
그냥 모텔이에요~작은 엘베,가격대비 좁은 객실, 화장실에서 올라오는 기분나쁜 비릿한 냄새, tv위에 먼지뭉치 얹혀져있고…대실하는 모텔이구요~대실모텔이였음 예약안했을꺼구요…트립에서도 대실모텔을 광고하시는구나~했습니다. 가족끼리 오면 절대 안될것같은 환경? 입니다. 원래는 숙박할려고 왔는데 저녁7시쯤에 짐싸서 나왔습니당..위치는 주변에 식당 술집많구요~조금만 걸어나가면 시장이라 먹을곳 많습니다. 골목이여서 밑에서 담배피는 사람 많습니다. 가족숙박을 이곳에 잡은 제 불찰입니다!
근처에 볼일이 있어 숙박했었습니다.
호텔이라 수건, 드라이기 등을 챙기지 않으려다 챙겨갔는데
결론적으로 안챙겨갔으면 큰일날 뻔 했어요.
수건에서 진짜............. 안좋은 냄새가 심하게 났습니다.
발닦았는데 발에서 악취가....
드라이기도 안보이구요.
욕실 청소상태가 좋지 못했습니다.
침구에선 담배쩐내가 살짝 났습니다.
새벽엔 다른 객실에서 유입인건지 담배냄새가 나서 고생했습니다.
객실안에 스타일러가 있는 것은 좋았습니다.
스타일러 자체의 관리가 안되는 것인지 마찬가지로 악취가 조금 있었으나,
옷에 베이진 않았습니다.
다음에 다시 이용할 것인가는 조금 생각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주차시설은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주변 상권이 좋아 밤에 술한잔하거나, 밥을 먹거나 이동하기에도 아주 적절한 위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