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ästanvändare
30 april 2025
첫날은 중부에서 1박하고 그랩으로 차를 불러 이동 2만원정도 나왔어요...
사라호텔은 신상호텔로 모든시설이 깨끗해요, 엘레베이터가 작아요 ㅎㅎ
조식은 기대하지 마세요 ㅠㅠ
사라호텔은 혼똠섬케이블카 인근 호텔이라 선택했어요
호텔에서 잠만 자야하는 스케즐이라 저렴하고 깨끗하고, 친절하고, 위치를 가장 우선으로 선택했어요
6박8일 중 둘째날 1박을 했는데...
남부가 이탈리아 음식이 먹을곳이 많고 제일 맛있게 먹은거 같아요..
중부에서 남부로 넘어온 저녁을 맛있는 스테이크를 먹고, 꾸꾹이를 타고 일주를 하며 사진 찍어주는 건 꼭 !!! 타야해요
45분정도 소요되는데 기사님을 너무 잘 만나서 사진을 너무 잘 찍어 주셨어요... 스넵사진 기사님 처럼 사진 결과가 휼룡합니다.
250,000동이였으나 팁까지 30만동을 드렸어요 ^^
사라호텔에서 케이블카 타는곳으로 이동할때
호텔기준 50미터 위쪽에 길거리에서 반미와 음료쥬스를 파는 곳이 있어요... 제가 먹어본 최고의 반미였어요 (소고기+계란후라이)
결과적으로 사라호텔은 잠만 자기 위한 스케즐로 최고의 가성비 호텔이였어요.... 직원들이 너무 친절해요...
2시체크인인데... 1시20분쯤 도착해서 체크인 해주셨어요 ^^
덕분에 더위도 식히고... 편히 쉬었어요 ^^
내돈내산 사라호텔 감사합니다.
p.s. 레스토랑겸 호텔인데... 조식이 너무 아쉬워요...
너무 싸서 그런지... 쌀국수는 너무 짜요 ㅠㅠ
Översä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