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남자사람입니다. 저는 혼자서 여행을 자주 다닙니다.
솔직하게 리뷰를 적어야 하기 때문에 이렇게 리뷰를 남깁니다.
일단 게스트하우스에서 레지던트 호텔식으로 바꾼 객실입니다.
2024/02/01 최신리뷰입니다.
1. 엘리베이터가 작동은 하나 부실하다. 점검이 필요하다
2. 숙소는 2층부터 5층까지 이루어져 있다
3. 엘레베이터는 4층까지 이용이 가능하고 5층은 계단을 통해야한다
4. 2층에 있는 손님들을 위한 공간은 낭만 있고 깔끔하다
5. 사장님과 알바생이 무척 친절하다.
6. 사진에는 냉장고와 커피포트가 있지만, 실제로는 없다
7. 샤워기 수압은 무척 강력하지만, 석회수로 인해서 수질이 많이 안좋다
샤워 필터기는 필수적으로 챙겨야한다. 이 호텔을 제외한 모든 호텔이 똑같다 (푸켓, 방콕, 치앙마이, 파타야)등
8. 사진에는 방이 무척 좋아보이지만, 연식이 확실히 있고 위의 사진과 같이 조금 달라서 실망을 많이 했다. 하지만 가격에 비해서 준수하다
9. 방에 금고가 없어서 매우 불안하다. 내가 나갔을때 객실을 청소해줘서 깔끔해졌지만 나는 그 부분은 매우 기분이 안좋았다.
10. 호텔 앞에 편의점이 바로 앞에 있고 로컬 길거리 음식과 건전 마사지샵이 있어서 무척 편했다. 방가로드,빠통비치까지 걸어서 18분 소요된다
난 항상 걸어다녔지만 나름 걸어다닐만하고 이동수단은 그랩 오토바이를 추천한다(개인기준), 가족이나 친구 단위면 걸어다녀라 푸켓의 물가는 매우비싸다.
11. 방음이 잘안된다. 다른객실은 잘 모르겠지만 내가 머물렀던 방은
바람으로 인해 전광판(철문)이 부딪히는 소리가 나고 밤에는 오토바이 경적소리 및 사람들 떠드는 소리로 인해서 태풍온줄알았다. 그만큼 잘때 많이 시끄러워서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다
12. 방안에 드라이기가 있어서 머리를 말릴때 무척 편했다. 최신식인것같아서 바람도 무척 잘나오고 깨끗했다
13. 침대는 호텔과 달리 일반적이였다. 푹신한 느낌은 없고 그냥 침대다
14. 겉으로 보기에는 침대가 무척 깨끗하고 베게가 깨끗해보이지만
나는 잘때 매우 간지러웠다. 먼지로 인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벌레는 없었다. 하지만 진짜 온 몸이 간지러워서 샤워를 많이 하고
침대를 털었다. 이 부분은 사장님이 신경을 써야지 손님들이 많이
유입되고 단골들이 많이 생길것이라고 생각한다.
15. 베개는 무척 푹신하고 좋았다 / 발을 닦는 수건이 없어서
불편했던 기억이 있다. 화장실은 깨끗한 편이다 불퀘한 냄새가 없었다.
아무튼 리뷰를 정확하고 솔직하게 남긴다
결론 : 가성비로는 좋다 그만큼 감수해야될 부분이 많다
별점 : ⭐️⭐️
Översä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