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 and Esthetique Suichokan-Female&Adult Only

這個酒店全網無差評，我自己住下來感受到了非常明顯的micro discrimination。首先是酒店給的中英兩版manner guides 內容不一樣，中文版有點陰陽怪氣，言語中暗示着什麼我就不説了，發給所有朋友看都覺得很奇怪。其次在等待辦理入住的時候，我三次友好地叫住一個女員工相信問她入住流程，三次都被ignore了，她一直在忙着招待幾個日本人。我忍無可忍，沒想到在此行單晚花銷最大的一個酒店遇到了racist。我直接上前走過去問她，她説自己不是stuff是tour guide，然後就裝作聽不懂英語走開了，看我的眼神又是滿滿地傲慢和嫌棄，説實話我在英國這麼多年都沒怎麼見過有外國人這樣看我了。然後這個女的不知道是在説謊還是什麼，第二天我在酒店又見到她了，她如果不是員工為什麼要站在前台接待別的日本人，就算她不是員工，為什麼要以令人覺得荒謬的態度對待我？後面辦理入住的是個男的，全程跪着跟我講話，但是溝通也不順暢，他能聽懂我説英語，但自己表達不清楚，經常含糊過去不説話了。這些問題我寫了feedback給他們，也沒收到酒店主動聯繫，如果我遇到的真的是racist的話，各位中國女孩請注意吧。

삿뽀로도 료캉도 인생 처음이었습니다. 굉장히 친절하시고, 청결하고, 노천탕이 진짜 죽여줘요. 가이세키는 재료 전체적으로 신선하고 해물 위주+찐 로컬 일식이라 안 맞으시는 분들도 계실 수 있지만 전 전반적으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 프리 드링크 종류가 다양하고 입맛 돋구는 술이 많아 좋았어요. 라운지에서 제공되는 가벼운 디저트 품질도 훌륭합니다. 아침 바이킹도, 주먹밥도 훌륭하고요. 특산품 감자, 과일 등도 같이 제공되는데 둘 다 너무 맛있었어요! 단 스탭 분들이 일본어만 가능하신 듯 했고 상당히 빨리 말씀하시므로 설명을 알기 위해선 상당한 일본어 실력이 필요합니다. 대욕장에는 아이스크림, 물, 무려 다이슨이 비치되어 있어요. 저녁엔 레몬이 들어간 디톡스 워터가 제공됩니다. 료캉 곳곳에서 설경을 볼 수 있는데 인생에 이런 경험을 다시 하기 쉬울까 하네요. 매트리스도 너무 편하고 꿀잠 자서 대체 어디서 구매했는지 여쭙고 싶었으나… 다음 기회에… 잘 쉬고 갑니다!

お宿自体は古いようですが、水回りは新しく綺麗でしたし、ラウンジも大浴場も手入れがよくされておりサービスも素晴らしかったです。 お食事は身体に優しいをテーマにしてるので全体的にお味優しめで量も少なめ。それでもゆっくりいただくためか、満腹になりました。無料のアルコールやスィーツもあり時間が足りないくらい満喫しました。 無料の送迎もありがたく利用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今度は連泊したいと思います。

静かで、とてもゆったりした時間と『まごはやさしい』の朝食を堪能しました。 朝食は、おにぎりを選べ、ちょうど良い質と量、胃に優しく癒された朝の時間を過ごせました。 どこも清潔で、特に休憩する場所が素敵であまりにも居心地が良く、１時間も仮眠をしてしまいましたw 女性に特化した創りとおもてなしに有意義な時間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언어) 나는 일본어를 잘 못 한다? 파파고앱 필수입니다. 모든 안내문이 일본어로 써있고, 직원분들이 영어에 능통하지 않으셔서 영어로 질문드렸더니 파파고앱 켜시더라구요. (물론.. 제가 말도 안 되는 영어로 질문했을 수도 있습니다...) 직원분들 모두 정말 친절하셔서 최대한 답변해주시려고 노력해주시는 모습이 감사했습니다..! 시설) 건물 자체가 대욕장, 1인 온천 등 찾기 쉬운 구조는 아니니 안내문 잘 보세요! 룸 컨디션 좋아요. 조금 건조하긴 하지만 난방 잘 되고, 가습기 겸 공기청정기 있습니다. 넓고, 깨끗합니다. 식사) 해산물 안 좋아하시면 비추입니다.. 해산물 좋아해도 응..? 이러실 수 있는 맛이랄까요...ㅎㅎ 지극히 주관적인 견해입니다. 제가 해산물을 안 좋아하고, 이러한 식사가 제공된다는 점을 알고 갔지만 그래도 살짝 실망스럽긴 하더라구요. 아, 여기 때마다 간식을 챙겨줍니다. 방으로 가져다 주시는 건 아니고, 로비층에 항상 다과가 제공되는데 다과 종류가 시간에 따라 바뀌니까 꼭 챙겨 드시고요, 대욕장에서 온천하시고 나오시면서 탈의실에 있는 아이스크림 꼭 드세요! 부가서비스) 일단 삿포로 시내나 공항에서 가기에 좀 멀어요. 다녀오면서 눈 구경을 실컷 하긴 했지만 교통편이 애매하다, 혹은 이동이 힘들다 하시는 분들은 호텔 들어가실 땐 무료송영버스 운행하니까 홈페이지 통해서 미리 예약하고 가시구요, 호텔에서 공항이나 삿포로 시내 나가실 때는 정액택시.예약해달라고 미리 호텔에 전화로 부탁하시면 예약해주십니다. 총평) 해산물을 좋아하고, 경치 좋은 한적한 곳에서 온천을 즐기고 싶다. 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로는 식사가 조금 실망스러웠지만 간식이 잘 준비되어 있어서 배고플 틈이 없었습니다ㅋ 소통은 파파고앱 쓰면 되니 괜찮았구요, 물 온도도 너무 뜨겁지 않아서 피부가 민감한 저는 좋았습니다. 저는 온천을 되게 좋아하진 않는 편이고, 식사가 중요한 사람이라 다시 갈꺼냐..하면 그건 생각을 좀 해보겠습니다.. ㅎㅎ

방도 넓고 깔끔하고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