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ju Booyoung Resort

리조트를 예약했고 방의 크기나 시설은 아주 만족 스러웠습니다. 잠시 마트 들려서 참외를 사서 먹었는데 다행히 주방 아래쪽에 간단한 식기와 과일칼도 있더군요. 다만 리조트의 경우 동과 호실 배치에 따라 수영장과 편의점 이용하는 길 찾기가 용의하지 않습니다. 물론 체크인 할때 직원분이 종이 한장을 주시면서 친절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만 익숙해지지 않더군요. 리조트와 호텔의 주차장이 달라서 체크인 하고 차를 다시 리조트 주차장 쪽으로 가져가는것도 약간 번거로왔습니다. 그외에는 괜찮았네요.

服務態度及佳！酒店及度假村設施好。位置環境優美。是渡假休閒的好地方。離濟州機場不塞車需35-45左右時間。唯ㄧ想吃當地料理需叫車，飯店叫車司機態度態度良好。

4인가족 숙소로는 제격입니다. 무료로 수영장도 같이 사용할 수 있다는점이 장점입니다.

酒店總體條件很好，沒有沒有牙刷牙膏，

This is a nice hotel. The hotel has a beautiful swimming pool and the room is big and comfortable for the price. The sunset I saw in the pool was really fascinating. Warm water came out well and the touch-type temperature setting was good. The bedding was cozy and the amenities were of good quality. It serves delicious snacks and breakfast, which is perfect even if you're not hungry. Above all, they have a convenience store and a mini market. Staff are so kind and helpful. The staff personally came to check if there was anything needed. Definitely it's well worth a visit.

国際会議場に近く便利なホテルです。少々古くなっていています。部屋が広くキッチンもあるサービスアパートのようなホテルです。長期滞在に向いてます。朝食も韓国風の食材が楽しめます。お風呂は少々狭くシャワールームもあります。歯ブラシがないので持参が必要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