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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ifierade recensioner
Läge och interiör8.2
Bekvämligheter5.5
Service6.5
Renlighet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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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 Htl
Standardrum
Bodde på juni 2024
Familj
626 recension
10/10
Enastående
Publicerades 21 aug. 2024
clean and comfy good hotel, enjoyed my stay cost was f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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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ästanvändare
ekonomirum första våningen
Bodde på juni 2025
Par
4 recension
4.0/10
Publicerades 13 juli 2025
이렇게 좁고,시설이 더럽고 낡은곳은 처음이네요?
좁은건 그렇다 치고요. 들어가자마자 침대에는 검은먼지들이랑 파리나방 죽어서 마른게 떨어져있구요,
바닥도 타일이 우글우글 슬리퍼에 짝짝붙고,온수도 잘 안나오고
특히 변기가 레전드에요ㅋㅋㅋ 20~30분 마다 한번씩
꿀렁꿀렁한 마치 뚫어뻥으로 뚫는 소리에 놀라요ㅋㅋㅋ
저렴하게도 찾기도 했고 그래서 더 쓰기엔 양심이란건 있어서
이용하시려는 다른분 피해없게 팩트만 적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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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0416
Flash Event Special Price
Bodde på juni 2024
Familj
8 recension
2.0/10
Publicerades 24 juli 2024
급히 아산병원에 가게되어 가족과 이용했습니다.
주말 23시 체크인에 제일 작은 룸인데도 불구하고 약10만원이라는 비용을 지불했는데
시간이 없어 어떤 숙박시설인지 잘 알아보지 못한 제 불찰도 있지만 매우 더럽고 서비스가 엉망이었습니다.
가장 심했던게 세팅되어있는 이불은 지도를 그려놓은듯한 오염된것이었고 2만원 추가비용을 지불한 이불(체크무늬)또한 언제 세탁한지 모르는 악취가 진동하는 상태였습니다.
스텝은 자기가 한게 아니니 모른다는 태도에 주인또한 뻔뻔하고 무뢰한 태도에 욕까지 시전했으며 제대로된 사과,조치,환불을 하지 않았습니다.
아무리 대실이 메인인 모텔이라지만 이런 위생상태로 숙박업을 한다는것 자체가 충격이고 이런곳에 가서 피해받는 사람이 없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