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o forgets mountain houses

老闆和老闆娘都很熱情 一起聊天 氛圍巨好🍻老闆娘做菜超級好吃 包空盤掃光的🥗因為網上找的師傅去老葯山叫價亂叫有點殺豬，老闆特別好開車帶我去老葯山了，一起玩雪看風景超級開心，還跟着老闆蹭上了老葯山村民的燒烤😁民宿位置因為在半山上 打車不是很方便（可以給司機加點錢直接上來），但是風景很好 雪山就在面前！老闆娘還種了很多小花、蔬菜🌼這裏也沒有很多遊客的嘈雜感，很放鬆清凈，無聊還可以散散步去下面的茶馬客棧喝喝咖啡，走在傍晚的鄉間山路上，邊上就是雪山🏔️美妙啊

覺得人生真的是很奇妙的相遇，這個徒步三年來一直都在計劃中，這次終於來了，當時在選酒店的時候，在三個酒店當中選擇了大哥的這個民宿，就因為我和他通了一個電話，那個聲音我現在都記憶猶新，淳樸實在熱情，是我很久沒有感受到的真誠，當我們一行人到達看到這個風景，還有他們的家乾淨整潔，晚上坐在一起聊天，知道他們兄弟三人，經營這個民宿，給我們做飯，給我們泡茶，帶我們去他們後山徒步，他們熱情的接待，給我們講解徒步需要注意的事項，還有老闆娘做的飯菜吃的真的是相當舒心，這一路住宿從高端到連鎖，雖然都覺得不錯，但是心與心的交流，真誠的服務，衹有在這裏感受到了，和大哥約好了，下次再帶朋友來這裏欣賞美景，他宰羊招待我們，相遇總有分別，那是為了下次更好的相見！

숙소가 엄청 깔끔하고 조용해요. 제일 마음에 들었던 건, 방에 담배냄새가 아예 없었다는 거!! 음식도 꽤 맛있어요. 난로가 있는 따뜻한 방에 식사를 차려주시는데 옛날 할머니댁 방문했을 때 생각 나더라구요. 여사장님 손맛이 일품이고, 정말 친절하시고, 정이 있어요 그리고.... 밤에 옥상에서 봤던 별들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아요!! 전일에 티나객잔에 직접 방문해서 택시(빵차)+버스를 예약했었거든요. 그리고 당일에 숙소에서 체크아웃을 하고 나서 택시를 타고 티나객잔으로 간 다음 거기에서 버스를 타고 샹그릴라로 넘어가는 일정이었고, 약속된 시간에 40분 넘게 택시도 안 오고, 번역기를 통해서 위챗으로 항의를 해도 읽씹;;으로 일관해서 고생했었는데, (나중에 보니 티나에서 까먹고 있다가 택시 늦게 불러줌. 그래서 버스 놓칠뻔했는데, 놓쳤어도 환불 절대 안 해줬을듯. 사과는 당연히 없었음ㅎ;;;) 이 때 사장님께서 적극적으로 도와주셔서 무사히 택시 타고 내려와서 버스타고 샹그리라에 갈 수 있었네요. 압도적 감사드립니다ㅠㅠ!!

新開的酒店，完全超出預期的好，老闆非常熱情，酒店房間直接看玉龍雪山十三峯，老闆自己種了菜，小番茄，菇娘果，，今天走的時候老闆還特意摘了一些給我們在路上吃，強烈推薦的好客棧

風景真的好，還有隱藏線路，推薦

客户棧位於觀景絕佳位置，有地方停車。在房間就可以看到玉龍雪山，房間整潔乾淨，設計佈局合理，乾濕分開，老闆是當地人，熱情好客，已推薦給朋友。下次會安排時間過來徒步，還會選擇你們家客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