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n Kao Guesthouse

I absolutely loved my stay here, the room and facilities had everything i needed, great value for money, The location was great, quiet area, walking distance from the main center. Local shops, drink places and food options within walking distance. Mr Bun Kao is one of the nicest people you can meet. He is friendly, helpful and generous. I enjoyed our chats and time together. Thank you Mr Bun Kao, you are a super hero in my eyes. I hope to meet again in the near future.

Is a family run guest house. I had to pay extra $5 per night to include Aircon service. Otherwise fan only. Room service is very bad. They don't do room service everyday unless requesed. Tap water is very bad. Overall very poor one

The hotel is with wonderful service. Residents could enjoy a nice comfortable time,in a big space.

1人旅で、滞在期間が長かったため節約のために利用しました！ お部屋がホステルほどの値段なので、お湯は出ません。 部屋の不満は、大きめの蜘蛛や虫が出てきたところで、その他不満はありません。 (エアコンが付いてないが、扇風機でなんとかなる季節だったため) サービスウォーターが付いてますが、ウォーターサーバーもあるので水不足になることはありません。 また、家族経営しており受付の方も笑顔でみんな良い方ばかりでした！ 個人的にコスパ良かったので、リピートしても良いと思ってます^ ^

대체적으로 친절하고 조용한 숙소이다. 메인 스트리트와 거리가 있어 취향에 따라 선호도가 나뉠 수 있으나 전통시장도 멀지 않아 이용에 불편함은 없었다. 비치된 수건의 청결에 약간의 의구심이 있으나 믿고 사용했다. 또한 수압이 낮아 샤워할 때 아쉬움이 있었다. 인근에 맛있는 바베큐 노점이 있고, 1달러에 wifi와 모닝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카페도 로컬 식당도 만족스러웠다. 가장 좋았던 것은 숙소에서 추천해 준 뚝뚝기사(Mr. Dee)는 ‘앙코르’의 추억을 행복으로 만들어 주었다. 크메르루즈의 학살 시기 가족 중 유일한 생존자인 그는 당시의 민족적 고난에 대해 우리가 알았으면 했고, 우리는 그를 만족시켰다. (1980년 5월 18일의 광주의 기억이 오버랩 되었다.) Thank you, Mr. Dee

가격대비해서 좋은 호스텔 위치좋고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에어컨이 시원하며 관리를 잘한 호스텔 하지만 샤워기의 수압이 약해서 샤워하기가 좀 곤란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