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ästanvändare
4 februari 2025
10년 전부터 이용 중입니다.
1. 영랑호리조트 가면 영랑호 산책 후 리조트 건너편 파스쿠찌에서 커피 마셨는데 20층에 스타벅스 생겨서 좋아요. 특히 아침 식사 가볍게 할 때 좋네요.
스타벅스 앱 주문시 반응이 느릴 수 있는데 조금 기다리니 되더라고요.
하지만 아침, 점심, 저녁 모두 사람이 많고 리조트 이용객 외 스타벅스 이용자가 많아 이동 시 불편해졌네요.
특히 아침식사 후 커피타임과 체크아웃시간이 겹칠 때 10시 30분 이후? 체크아웃 당일 큰 짐은 미리 내리고 계단 이용하는 것이 편할 수도 있음.
2. 1층 비스트로170 조식, 저녁.
20층에서 경치보며 조식 먹는 것도 좋았는데 아쉽기는 합니다.
비스트로170 조식은 부페가 아닌 조식단품 3~4가지 중 선택 + 정말 간단한 셀러드, 시리얼 정도 조식 이용 가능. 27,000원.
저녁은 2인, 3인, 4인 세트 식사 + 맥주 무제한 괜찮음.
3. 지하1층에 코인노래방, 오락실 등 있어 아이들 놀기 좋음. 1곡당 1천원.
4. 건조대는 요청 시 가져다줍니다.
5.⏰체크인 14:00 체크아웃 11:00 샴푸&바디워시&클렌징폼&드라이기 제공 ✅ 칫솔&치약 제공 ❌ 비누 대신 클렌징폼 사용 하기도 하는데 그냥 비누 사서 썼어요.
6. 카드는 2장 주는데 분실 시 재발급 비용 1만원입니다.
7. 사진은 영랑호리조트 건너편에서 찍었습니다. 도보 40~50분 . 중앙 다리 이용 시 20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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