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am Reef Hotel

This review is going to be "unfair" because we checked into the hotel after the Super Typhoon hit Guam and the hotel was basically destroyed. But I did want to write a comment and review regarding the hotel staff. During a very difficult time, the hotel staff was really nice and helpful and understanding and supporting. For example, we had booked the hotel for 2 nights but because the airport was damaged, all fights cancelled, we had to stay in Guam longer. Despite not having a booking the hotel allowed us to extend our stay for two more days until the airport reopened and commercial fights available again. So for this wr are very appreciative of the hotel and their staff.

good. A++++++++++++++.

プールがいちばんの魅力、また、ウォーターサーバも良かったです！サーバーの音や天井の方から時々騒音が聞こえますが、ずっとではなく、1時的なものでした。

프론트데스크의 서비스는 최상입니다. 체크인을 조금 늦게 했는데 스위트로 업그레이드 받아서 큰방에서 묵었어요. 조금 아쉬웠던건 가운을 첫날주고 둘째날부터는 주지않는다더군요. 심지어 가져가버려서 좀 아쉬웠습니다. 또한 몇가지 수건과 컵을 빼먹고 챙겨주지 않아 아쉬웠지만 그밖의 서비스는 좋았습니다. 연식이 있다보니 노후된 시설은 어쩔수없지만 그 이상 노력하여 관리하고 서비스하여서 다음번 가족 여행때도 이 호텔에 묵을 것입니다. 수영장도 좋고 한가로워요.

좋은 위치와 친절한 직원, 다 좋았어요. 다만 약간 오래된 느낌..

立地はタモンの中心地にあり部屋からはビーチがみえます！近くにもショッピングモールやレストランがあり、すごく満足できるホテルです 私が受付していただいたときは日本語のできるスタッフさんはいらっしゃらなかったですが、日本人の宿泊者が多いからか、わかりやすく説明してくれていたように感じ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