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Accela recensioner

Amazing for a solo travel. Kind and attentive workers despite language barrier.

If you don't want to feel like you are staying in a prison then choose somewhere else! They have a curfew from 23:50 until 7am, meaning you cannot enter or leave the hotel between these times under no circumstances. If you get back to the hotel at 12 at night - expect to sleep on the streets. It's so bad that they don't have this information available on Trip.com, it's only given on check in.

It was a really terrible experience. The hotel did not even accept cancellation of the reservation. I left at the end of the first day without even completing my 3-day reservation period.

Small comfortable room. Had good share toilet. Had to pay 200 yen to use shower for 10 minutes, it was a good shower, though I have never had to pay for a shower before. Only 10 minute walk from station which is good.

Good place to go to anywhere in Tokyo; more that it is near train station and clean environment.

This place is simply hell. After locking people up for 24:00, they can't come back. I'm here to travel, not to clock in and work! The service staff had a decent attitude, but I almost missed the high-speed bus to Shinjuku and was locked up at 6 am! All locked and unable to leave? If I didn't meet a kind-hearted person who told me the emergency exit, I wouldn't be able to catch the bus to Mount Fuji! I won't go there again in this life! garbage

Отель традиционный японский, так что туристам тут особо делать нечего. С тату нельзя, хотя предупреждают об этом по факту уже, комендантский час до 23:50, поэтому забудьте про ночные гуляния, мыться по графику, причем женщинам отведено минимум времени. Сам номер очень маленький, футон занимает все место, поэтому чемодан не разложить. Вид из окна не на башню, сам балкон грязный бетонный пол. Джакузи в бане не работает, есть отдельный душ 24 часа, но платный.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더럽지는 않을까 했는데, 묵을만 했습니다! 샤워는 공중목욕탕 형태로 남자가 사용하는 시간, 여자가 사용하는 시간이 달라서 잘 체크했어야 했어요 방은 좀 좁았지만 아사쿠사까지 버스도 잘 다니고 만족했습니다!

まず、サービスはとても良いと思う。場所も、南千住駅から徒歩で十分ぐらい。スカイツリーもよく見えて、観光客には受けると思う。だが、部屋入った時の第一印象として、刑務所みたいだなあと思った。清潔感はあまり感じれなく、寝るだけと言った感じ。コンセント差し込み口も、冷蔵庫用に使ってるため一つしか使えない。部屋の外に流しがあったので、水道を利用する人が多くとてもうるさい。風呂トイレは共用。まあ3000円台で個室で寝れるだけ満足した。また東京行った時泊まりたい。

如果是早出晚歸來旅遊的I人，特別是男生應該挺適合的，因為男生澡堂開的晚一些，早上出門玩，晚上11點回來澡堂洗個澡差不多直接睡覺，雖然房間不大，但反正衹是睡個覺而已真的無所謂，還有個小陽台可以透透氣，雖然大冬天的太冷了，就是酒店的牙刷之類的還要花小錢買，這倒是無所謂了，公共衞生間挺乾淨的，南千住JR和地鐵都有

짐을 미리 맡겨두고 나중에 갔는데 제 짐을 방까지 올려주셔서 너무 편안하고 묵는 내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 도쿄 혼자 가면 또 여기서 묵으려구요

衞生：衞生條件比較差，被褥上非常多的頭髮，找到一樓服務人員，馬上更換了，但是還是有少量的頭髮，邊角衞生不也不好 設施：有一個浴室，男女分開時間段泡澡，這個還蠻好的

女性専用階が有るので安心。トイレ·洗面所は室外(廊下）レンジも有る。コンビニは歩いて2分程の場所にあるので 簡単に食事を済ませたい時には便利。大浴場が有りチェックインの際お風呂セットは貸してもらえる。 この価格であの清潔度は有難い。部屋からはスカイツリーが見え、夜景が綺麗だった。

미나미센주역에서 걸어서 6분정도 걸립니다. 요즘 도쿄 숙소가격이 너무 올라서 저렴한 곳을 찾던 도중, 다른 곳의 거의 반값이라 고민하지도 않고 예약했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 어지간한 캡슐호텔, 도미토리보다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개인실이 있다는 것입니다. 방이 넓지는 않아도 오롯이 혼자 조용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어서 좋았습니다. 직원분들은 친절하시고, 일본어를 거의 못하는데도 주의사항을 잘 설명해주셨습니다. 구글 리뷰에도 찾다보면 주의사항 및 안내문 사진이 있으니, 걱정되시는분들은 그것을 보고 참고해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화장실의 경우 층마다 하나씩 있고, 세면대는 방 앞 복도에 있었습니다. 가장 호불호가 갈릴만한 부분이 공용목욕탕인데, 저는 좋았습니다. 성별에 따라 이용시간이 정해져있는데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았습니다. 다들 깨끗하게 이용하고, 관리도 잘 되어있었습니다. 가운데에 큰 목욕탕?이 있는데 뜨끈한 물에 한번 담그면 피로가 다 풀립니다. 저는 이 점 때문에 저렴한 비즈호의 개인욕실보다 오히려 여기가 더 좋았습니다. 다음에 도쿄로 여행가게 되면 또 묵을 것 같습니다.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