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osu Hotel Haven recensioner

The place was so good to rest our children have fun swimming they like to stay more The food is good to.

Clean, spacious, comfortable… great ! I strongly recommend !!!

Great place, very convenient and accessible. They facility is really commendable, clean, and secure. They have absolute facilities that could cater to your needs. The convenient store is open 24 hours, and the swimming pool and wine bar are also available. Hotel also offers breakfast depending on the package you avail during booking. GREAT PLACE TO STAY ❤️

깨끗하고 친절한숙소. 조식도 좋고, 패키지도 좋고 모든게 좋았으나.. 수영장은 별로였어요 수영장 직원태도 불친절 좁은 수영장에 튜브를 1개씩 들고 들어와서 더 비좁았어요. 수영장에 갈려고 여기에 가는거면 ..음.. 숙소도 깨끗하고, 패키지좋고, 조식좋고. 괜찮았습니다.

가성비 끝판왕. 수영장 사물함 시설이 조금 후졌지만 무료이용 대비 괜츈. 근데 겨울인걸 생각해 물 온도는 좀 올려주셨으면 해요. 그밖의 모든 서비스나 시설은 최고였어요.또가고싶은 헤이븐

체크인은 3시부터 줄서야해요 번호표없어요 9층인데 브릿지오션뷰 좋습니다. 밤엔 더 예쁘네요 조식 메뉴 다양하고 맛있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해요 하룻밤 잘 지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위치가 너무 좋아서 힐링되는 분위기였고 호텔도 깨끗하고 조식도 맛있었습니다. 하루더 묵을까 했는데 방이 없어서 너무 아쉬웠어요.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어요~^^

수영장은 온수풀은 아니에요! 날씨 추워지면 이용힘들어요ㅠㅠ 들어갔다가 10분만에 나왔어요.. 수영장 샤워실에 히터도 안 됩니다ㅠㅠ 뷰는 좋아서 여름에 이용하기에는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온돌방 이불은 엄청 두꺼운 건 아니라서 평소에 바닥에서 잘 못 주무시는 분들은 침대방 선택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방바닥 자체는 따끈따끈해서 좋았습니다 :) 하프오션뷰는 이렇답니당

오션뷰가 진짜 예뻐요! 특히 밤에 조명 들어오면 야경이 정말 예술이에요! 인피니티 풀도 있는데 날씨도 춥고 일정이 안 맞아서 이용을 못한 게 아쉽긴 하지만 다음에 또 오고싶을 만큼 방 컨디션도 좋고 마음에 들었습니다 추천해요

저는 만족했어요 방음도..뭐 이정도면.. 가성비 최고인 호텔이구요 뷰하나로 끝난거 같네요 주차장도 넉넉해서 괜찮았어요

이순신광장과 수산시장 중간에 위치해 뷰도 좋고 위치가 너무 좋았어요! 기대하고 들어갔는데 침구가 흰색인데 사람 누운 형상으로 시커멓고 베개는 구멍나있더라구요. 바닥에 먼지나 지저분한 가루들이 눈에 보이게 많아서 아쉬웠어요. 위생이나 청결도에 조금만 더 신경쓰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여수 돌산의 밤바다를 보며 쉬고 놀기에 딱 좋은 호텔입니다!! 가성비 굿! 뷰맛집!! 직원들도 친절하고요!! 주차장 널널~~

위치는 차로 10분 내외로 왔다갔다 할 수 있어요 이불이랑 베개, 호텔 수건에 얼룩진 게 몇 군데 있었어요 화장실도 낡고 녹슨 곳이 한 두군데 있고 그렇게 깔끔하진 않아요 하룻밤 잠자기에 그럭저럭 괜찮은 것 같습니다 온수풀은 투숙객이면 모두 이용가능합니다 조식은 안먹어봐서 모르겠네요 뷰는 살짝 가려져서 조금 아쉽긴 해요 방이 금방 더워지고 습한 느낌이 나서 환기를 자주 시켜줘야 해요 근데 테라스도 없어서 좀 불편했어요 다음엔 여수 여행오면 다른 호텔을 이용할 예정입니다

방이나 침구 다 깨끗했어요~ 화장실도 깨끗했는데 샤워부스 경첩에 쌓인 때가 눈에 딱 들어오는 위치라.. 그거 땜에 좀 헉하긴 했지만 나머지는 사용에 전혀 찜찜하지 않았습니다 객실 위치 뷰 다 좋은데 온수풀 기대하시면 그건 비추에요. 미온수풀입니다. 한겨울에도 뜨뜻한 그런 완전 온수풀이 아니라서 12월에 갔다가 감기 걸린 거 같아 10분 만에 나왔어요. 겨울에 호텔, 편션 온수풀 가본 중 물이 제일 안 따뜻했어요.. 유료였으면 항의했을텐데 온수풀 빼도 저렴한 가격에 숙소라 그냥 감안하고 사진만 얼른 찍고 뛰어나왔습니다ㅎㅎ 다리 앞이라 사진은 진짜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