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ästanvändare
12 september 2022
시설 서비스 진심 1점도 아까움
거리는 외진 곳인거 알고 있었어서 문제는 안되는데
주변에 아무것도 없고 펜션만 있으면 당연히 조용해야죠
펜션 건물도 여러개라 손님도 많은데 밤늦게 떠드는 손님? 통제안함
새벽에 누가 수영장에 뛰어들며 놀고.. 뭐 이거는 사장님이 어쩔 수 없다쳐요 근데 사장님? 오히려 본인이 밤늦게까지 여러명들이랑 술판벌이셨잖아요? 12시가 되도록 펜션 창문 바로 앞 테이블에서 술먹고 떠들길래 처음엔 손님들이 그러는 줄알고 사장님께 전화해서 조치 좀 취해달라했음 근데 사장님 전화 목소리가 거기서 나더라구요? 알았다고 대답하시길래 조용히 시키려고 나오셨나 했음 근데 새벽 한시까지 떠들고 술판벌임 다시 사장님께 전화하면서 창밖 내다보니 나한테 전화온거 확인하고는 같이 술 먹던 지인들 조용히 시킨다음에 전화 받음 ㅋㅋㅋㅋㅋㅋㅋ빡친거 참고 지금 사장님께서 술드시고 계신거냐 물으니 웃으면서 들어갈게요 미안해요하시는데 진짜 열받았음
밤늦은 시간에 시끄러운거 주의시켜야하는 사장님이 오히려 술판벌이는 펜션이 있다? 바로 여기입니다.
덕분에 부모님 모시고 쉬러 왔는데 부모님 주무시지도 못했음
이불 두세트 준다고 했는데 까는거만 두개주고 덮는 이불은 안줌 첫날엔 그걸 잘 때 발견해서 달라고 하기 죄송한 늦은 시각이라 넘어가고 다음날에 물어보니
아 진짜요? 미리 말을 하지 그랬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불 빠진 것도 우리 책임이었나봄
서비스도 시설도 진짜 최악
아 에어컨 청소나 하세요 진짜 더러움
Översä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