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yo Bekkan

1. 호텔시설 화려하진않으나 노후된건물을 아주 세심하게 관리하여 본인들만의 색으로 고객을 맞이하는 곳 친절은 기본이고 유카타 등을 사이즈별로 제공함 다다미방을 예약해서 투숙하였으며 공간은 아주 넓고 3명이 사용하였으나 5명까진 숙박가능할것같은 넓은 룸이었음 2. 침구류 아주 청결하였으며 각각의 매트리스제공으로 아주 편하게 잤음 살짝아쉬는 것은 수건이 매우 얇아 프론트에연락해서 여러장을 받아서 사용해야했으며 페이스타올은 무료제공. 바스타올은 개당 3천원이었던것 같음. 온천특성상 수건이 얇을수밖에없었을것으로 사료됨 3. 온천 바닷물을 끌어와 온천물로 사용한다는 상세한 설명을듣고 온천욕을 하였음. 실내외 모두 가능한 온천이있었고 샴푸 외 모든 용품이 자리자리마다 있기때문에 방에서 창겨나가지않아도 되었음 앚 편리하였으며 아침. 저녁 모두 이용했고 남녀탕이 하루마다 바뀌는 것이 굉장히 잼있었음 4. 음식 일본 가이세키요리를 맛보았고 조금조금씩 있는 음식들이.다채로워서 좋았음. 대식가는 양이 적을수도 ㅋㅋ 친절한 서비스가 너무 좋았으나 담당서버가 너무 바빠보였음 혼자 많은 룸을 케어하기에 음식을 기다리는.시간이 좀 있었음. 5. 총평 1박에 76만원정도 내고 가서 경험항만하다! 가족이 생각많이난다 가족과 조용한 곳에서 쉬고싶다먄 추천! 엑티비티한 곳은 아니고.. 쉬러간다 이러면 료칸경험도 나쁘진않다

臨近大海，晚上可看到夏季烟花匯演。早餐味道好，款式多。和室寬敞雅致。客服人員敬業樂業，旅館的溫泉好舒服啊

朝食のみで宿泊しました。フロントやスタッフの言葉遣いはよかったと思います。フリードリンクはよかったです。大浴場に行く時、袋かカゴがあったらよかったです。フロント横にある袋は下着くらいしか入らない大きさです。タオル類を部屋から持って行くのに困りました。念の為持参していた袋に入れて持っていきましたが。１人に対して一組のタオルを使うのであればそれも必要かと思います。 昔は高級旅館だったんだろうなという面影はあり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