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ud Hotel (Yuanyang No.1 Branch)

You can’t get a better view. Of all the terraces, 多依樹 Duoyishu is the best one and all the rooms here have a large window over looking the terraces. There’s also roof top access to a big viewing platform. Breakfast is good and the hotel can serve dinner at a cost, it was reasonable and the fish was delicious!! The beds have warming function and heating unit worked great. Warm milk before bedtime was a great plus. The shower and toilets are in the same space, even though the space is big, I still thought it was a bit awkward, but over all I had a wonderful time! Don’t come with a lot of luggage, there’s a short trail you have to walk, they will carry your luggage for you but better pack light. Will remember always.

1. 친절 사장님이 친절하세요. 10년만에 혼자 가는 거라 아무래도 질문이 많았는데, 항상 세심히 알려주시고 챙겨주셨어요. 예를들어, 제가 차를 빌려 다른 다랑이논을 보고 온 날에는 혹시나 차를 못잡았을까봐 호텔에 들어왔는지 위챗으로 물어봐주셨구요, 쿤밍으로 갈 때에도 큰 도움 주셨어요. 웰컴 드링크와 과일, 그리고 체크아웃할때에도 쌀 선물을 주셨어요🙏🏻 2. 경치 元阳의 多依树를 방 안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건 긴말하지 않고 엄청난 장점입니다. 호텔 옥상 테라스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안개낀 날에도 솔직히 운치가 있어 좋았어요. 🏞️ 3. 조식 조식이 정말 맛있습니다. 쌀국수인데... 운남성 어느 호텔의 조식을 먹어도 여기만큼 맛있지 않더라고요... 그리고 식당에 계시는 아주머니가 하니족분이신거 같은데 정말 친절하세요. 계속 챙겨주십니다. 저는 조식을 방에 가지고와서 경치를 보며 먹었어요. 🍜 비록 元阳까지 이동하는 시간이 좀 길지만, 이번 운남 여행 중 가장 좋았던 시간은 元阳이었어요. 이 숙소를 예약한 저를 칭찬하고 싶어요.

Wir wurden nett empfangen: unser Gepäck wurde bis zum Hotel transportiert. Es gab ein Willkommensgetränk und Früchte. Das Zimmer war wie auf dem Foto. Bett bequem, Aussicht grandios. Frühstück gab‘s um 8 Uhr. Suppe und Maiskolben, sehr gut!